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l
그래도 나중에라도 답장하겠지라는 희망이 있잖아


 
익인1
읽씹은 뭔가 내 메세지를 봤는데 할말이 없네를 똭! 바로 알려줘서 난 싫음 ㅋㅋㅋ 안읽씹은 뭐 바쁘든지 어쩌든지 내가 모르니까
15시간 전
익인2
안읽씹은 무시같아서 싫음
대신 예외적으로 연락 마무리 카톡 안읽씹은 괜찮
하지만 읽씹이 더나은듯

15시간 전
익인3
안읽씹이 더 기분 나쁨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26살인데 너무 철없는 생각이야??? 한번만 봐줘... 396 16:0418817 2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298 10:2845284 0
일상아버지 내일 연차신데 나한테 초밥->커피+딸기 케이크 먹으러 가자고 하시는데118 15:4855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한테 세번이나 썸원 하자고 해봤는데 다 싫대130 16:259775 0
야구올해 팀 성적 예상해봐32 16:374384 0
29에 대학가는거 쌉오바지4 19:07 72 0
다이어트를 하지만 안빠지믄 이유2 19:07 28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다 식었다고 생각했거든 8 19:07 37 0
비행기에 이런 좌석이 있구나 개웃기다8 19:07 111 0
하루에 릴스 4시간씩 투자한 결과 19:06 110 0
간호학과 나온익들 있어?3 19:06 32 0
헬스장에서 친목 원래 많아??1 19:06 2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친구네 집들이 +돌잔치에 50만원 낸다는대 왤캐 빡치지 5 19:06 38 0
공기업은 승진시험 없지?2 19:06 8 0
독감예방접종 지금 맞아도 괜찮은거임? 5 19:06 16 0
이틀동안 한가지 음식생각나면 배달해서 먹는게 낫지??3 19:06 49 0
지방도시공사도 시험붙기어려워? 19:06 6 0
동파 방지 최소 몇도로 해놔야 할까?1 19:06 11 0
너네 만약에 친구가 성형했냐고 하면1 19:05 10 0
다들 롱패딩 어디꺼 입어?3 19:05 17 0
어제 밖에서 15분 서잇엇더니 손 동상걸림 19:05 9 0
한국인들이 일본이 혐한한다고 징징대는거 이해안됨1 19:05 19 0
남익 번따했는데 진짜 거절당했다... 3 19:05 38 0
말한번 안해본 과사람이 생일축하한다고 왔는데3 19:05 33 0
면접을 5번이나 떨어졌는데 뭐가문제일까1 19:05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