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잡담] 패잘알 익들아 여기에 상의 뭐 입어야할까ㅠ | 인스티즈

이 원피스랑(상하의 붙어있음)

[잡담] 패잘알 익들아 여기에 상의 뭐 입어야할까ㅠ | 인스티즈

이 양털자켓 입고 싶은데

원피스 위에 바로 자켓입으면 실내에서 좀 애매한거같아서

가디건이나 뭐 걸칠거 어떤게 조을지 추천해주라ㅠ 색도!




 
익인1
패디과 익... 저 원피스에 뭘 입어도 별로일 것 같지만... 그냥 귀여운 양털조끼나 가디건 있으면 그거 딱일 듯... 색상은 어두운 계열만 아니면 다 ㄱㅊ.. 그대신 조끼나 가디건 벗지 말기.. 단추 잠그기..
15일 전
익인1
혹시 팔쪽이 사진처럼 쫙 붙어임ㅅ으면 양털조끼도 별로 일 것 같아.. 가디건이 베스트고 그냥 후드티도 나쁘지 않을 듯 ,,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장례식 와준 사람한테 답례를 해야해?782 01.24 11:3164777 2
일상⛔중견 대기업 출입금지⛔ 중소 익들 상여금/설보너스 얼마 받았어?439 01.24 08:5444511 0
일상아ㅜ 신입 연차 반려되었다고 장난쳤는데..391 01.24 08:5378906 17
T1🍀PM 7:30 LCK CUP T1 vs KT 응원달글🍀 2953 01.24 11:1426083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고깃집 가면 몇인분 먹어?????149 01.24 14:0326815 0
키보드 샀당2 01.24 19:15 25 0
이런 스타일은 어떻게 꾸며야해??? 01.24 19:15 37 0
키 165인데 키 크다고 해야돼 평균이라 해야돼?24 01.24 19:15 211 0
B마트 배달 시간 늘어났네1 01.24 19:15 15 0
이것도 우울증이야?3 01.24 19:14 53 0
원래 카운터 알바들 지 또래 20대 여자같으면 인사 안함?1 01.24 19:14 43 0
오늘 운전 마가끼었나 오토바이랑 모닝이랑 죽자고 달려드네 01.24 19:14 17 0
x는 새사람 생겼는데 난없어서 자존감 떨어질때 어쩌지..2 01.24 19:14 18 0
임고/고시생중에 헬스장 다닌 사람!!!2 01.24 19:14 54 0
이디야 랑 메가커피 있으면 1 01.24 19:14 16 0
문자는 삭제기능없지?1 01.24 19:14 15 0
간호익 진짜 많긴 한가보다13 01.24 19:13 234 0
푸룬주스 최고야 01.24 19:13 6 0
스탠바이미 이거 티비 역할도 할 수 있는 거야???3 01.24 19:13 20 0
작년11월산 아이폰16일반 01.24 19:13 16 0
애기들 진짜솔직하다2 01.24 19:12 86 0
몸 망가지는 거 진짜 한 순간...27 01.24 19:12 977 1
2월에도 올영세일해??8 01.24 19:12 65 0
투썸 조각케이크 추천해줄 익🙏 5 01.24 19:12 23 0
첫월급 기념으루 형부한테 5마넌짜리 주유권 선물할라는디 어때?8 01.24 19:12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