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장례식 와준 사람한테 답례를 해야해?775 01.24 11:3164070 2
일상⛔중견 대기업 출입금지⛔ 중소 익들 상여금/설보너스 얼마 받았어?438 01.24 08:5443567 0
일상아ㅜ 신입 연차 반려되었다고 장난쳤는데..391 01.24 08:5378088 17
T1🍀PM 7:30 LCK CUP T1 vs KT 응원달글🍀 2953 01.24 11:1425726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고깃집 가면 몇인분 먹어?????145 01.24 14:0326052 0
25살 왤케 늙어진것 같은 느낌이..7 01.24 18:32 193 0
지하철에서 부딪쳐서 나만 튕겨넘어졌는데 아저씨 하는 말이 가관이다 6 01.24 18:32 162 0
게이인데 잘생긴 학교동기막 만지면 안돼????15 01.24 18:31 375 0
으아아아 국시 230점1 01.24 18:31 628 0
본인표출국시 떨어짐36 01.24 18:31 1644 1
이성 사랑방 아 진짜 너무 싫다 관심있는 사람이 술자리에서 내 얘기 함10 01.24 18:31 184 0
일주일로 만원 살기 가능할까?3 01.24 18:31 25 0
면까몰은 진리인거같아 면접볼때 ㄹㅇ 분위기 좋았는데 떨어지고 3 01.24 18:31 48 0
나 진짜 남미새는 보법다르다는걸 느낀게 01.24 18:31 36 0
안동 고등어 맛집 아는사람~ 01.24 18:31 10 0
초밥집에서 냉모밀만 포장해도되나? ㅜㅜ1 01.24 18:31 14 0
이달의연애 << 제일 도파민 도는 거 추천 좀 01.24 18:30 82 0
요알못이 분석한 요알못인 이유 5 01.24 18:30 21 0
치질수술햇는데 살 엄청 찜.. 01.24 18:30 108 0
상대가 나 카톡 친구 삭제하몀 난 그 사람 프로필 보여??2 01.24 18:30 17 0
대중교통만 타면 성격 스레기되는 거 어케 고치지......... 01.24 18:30 89 0
모임에서 기 안죽는팁줘!!!!!2 01.24 18:30 96 0
그남자 여친있어 01.24 18:30 19 0
지하철인데 앉아있는 사람이 햄스터 꺼냄18 01.24 18:30 447 0
일반 사무직이랑은 안 맞고 사업하기엔 무서우면 뭐먹고 살지9 01.24 18:29 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