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9l
나 개작은데 크면 좋은점 뭔지 궁금


 
   
익인1
없음
16일 전
익인2
옷태가 나고 보기에 예쁨
16일 전
익인3
남친이 좋아하는것 외엔..
16일 전
익인4
여성성으로 보여서 이성이 친절해짐..?
16일 전
익인6
ㅋㅋㅋㅋ
16일 전
익인5
심심할때 만짐 슬라임처럼
16일 전
익인6
보기에 예쁨 여자같음
16일 전
익인7
없어
16일 전
익인8
내가봐도 이쁘고
내면 깊은 어딘가에 자신감이 흐름 ㅎ
가슴큰친구들 공감할걸
남친도 너무 좋아함

16일 전
익인9
없음
16일 전
익인10
걍 내 기분이 좋음
16일 전
익인10
사실 난 없지만 뭐든간에 없는 것보단 뭐라도 더 +로 있는게 좋지 않을까...?
16일 전
익인11
진짜 하나도 없어 길 지나다니면 할배들이 쳐다보기나 하고 ... 어깨 아프고 감추고 다니느라 등굽음
16일 전
익인12
진짜 1도 없음 옷태 안 나고 부해 보이고 땀 차고 무거워서 허리 아프고
16일 전
익인12
남 좋은 일만 하는 살덩이임 최악
16일 전
익인25
남 좋은 일만 한다 이 말이 정말 맞음
16일 전
익인12
난 심지어 남자에 별로 관심도 없어서 더 최악임 ㅋㅋㅋㅋ 아오.. 이성 수요가 내 알빠가 축소수술 진지하게 고민중
16일 전
익인14
22 너무 공감 .. 그리고 뛰어야 하는 순간 힘든 건 둘째치고 아픔ㅜ
16일 전
익인13
생활에는 좋은점 1도 없는데 여성성 폭발이라 남자들한테는 외모 몇단계 버프 효과가 있다고함
16일 전
익인13
대짱예 A컵과 흔녀 D가 있으면 비벼지는 수준
16일 전
익인15
가끔 혼자 만족하고 남친이 좋아함 끝이야 그것보단 단점이 더 많아서ㅋㅋㅋ
16일 전
익인16
예뽀
16일 전
익인17
없어...
16일 전
익인19
살쪄도 덜쪄보이는거..?
16일 전
익인20
사는데 걍 불편함 옷태 망칠 정도로 커서 축 처져 벌임 대중탕은 안 간 지 오래고 여름에 놀러 수영장도 안 감 수영복이 가슴을 힘 있게 받쳐 주질 못함 움직일 때마다 덜렁이는 거 스트레스받고 자의식 과잉이 아니라 무조건 누가 쳐다봐서 움츠리고 다니게 됨 속옷도 미니마이저 찾아 사는데 가슴이 좀 줄어 보이는 대신 내 숨통이랑 교환하는 거임 개쪼여서 힘겨웡
16일 전
익인21
남자로 비유하면 키임 자존심 작아도 상관없지만 그냥 좀 존심 상함
16일 전
익인22
수영복입었을때 이쁨 유후
16일 전
익인23
ㄹㅇ 필요없어 그냥 그립감? 그거 빼고는 다 불편함
16일 전
익인24
나한테는 좋은점 1도 없음
16일 전
익인26
허리얇아보임.. 암만 생각해도 장점이업ㄱ네
16일 전
익인27
삶에서 이성애가 중요한 사람 아닌 이상 없는 듯?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인기글 보니까 궁금해짐 너네 성인되고 연애 몇 번 해봄?409 01.25 12:3547336 0
일상99년생이 부러운 이유 하나 토끼띠임,,,424 01.25 13:1957936 1
일상본인표출 나 남편 3주년 이벤트 준비중이라던 쓰니야ㅎㅎ414 01.25 17:1854801
일상와 개충격이다 전한길704 01.25 09:5267014 8
T1테디도 구마랑 주전경쟁 해서 구마가 된건데 85 01.25 10:3732027 20
민씨 vs 양씨7 01.23 23:33 29 0
익들아 눈에 핏줄 터진지 일주일짼데 안 없어져....4 01.23 23:33 22 0
지에스 야식 추천해조 01.23 23:32 13 0
조카한테 친구들이랑 나눠먹으러고 자주 간식 줬는데 애들한테 뺏기고 있었음ㅠ3 01.23 23:32 56 0
오픈알바 장단점 01.23 23:32 19 0
4인가구 기준 난방비 포함 관리비 얼마정도 나왔음..??12 01.23 23:32 99 0
수건케이크 먹고 느끼해서 라면 끓여먹음 ㅋㅋㅋ2 01.23 23:32 32 0
커피값 아끼는 법 알려주라...30 01.23 23:32 558 0
이틀동안 잠 안자거나 적게 자고 출근해본 사람8 01.23 23:31 23 0
똑똑한데 수학만 못할 수가 있어? 7 01.23 23:31 74 0
머리무겁게 아프고 얼굴 화끈거리는데 타이레놀vs판콜6 01.23 23:31 17 0
평일내내 30분씩 천국의계단하면 살 쭉쭉빠질까? 01.23 23:31 15 0
호주어그 10만원인가 주고 샀는데 세탁비 4만원이거든 01.23 23:31 19 0
퇴사하면 잠을 좀 많이 자야겠어 01.23 23:31 26 0
열나서 독감검사 받으러 갈건데 타이레놀 먹고 가도 돼??2 01.23 23:30 49 0
다낭에서 운동화 신고 다니면 더울까??1 01.23 23:30 43 0
집에 돈없을수록 시야가 좁아지고 빨리 돈버는 생각만12 01.23 23:30 423 0
대기업이 아니어도 정규직 취업이면 안정적인 거야??4 01.23 23:30 64 0
남동생 29인데 취업 안돼서 집안 분위기 노답임.. 조언해줄사람?16 01.23 23:30 239 0
혼자 워터파크 가 본 익? 4 01.23 23:30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