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2l

백수라 돈이 업따.. 흑



 
익인1
인스타에 이벤트같은거 참여해 꽤 쏠쏠함 저번달에 돈으로 따지면 거의 7만원어치 얻은듯
14시간 전
익인1
아니다 10만원넘은듯?
14시간 전
글쓴이
헉 혹시 어떤 이벤트?!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26살인데 너무 철없는 생각이야??? 한번만 봐줘... 409 16:0419905 3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300 10:2846309 0
일상아버지 내일 연차신데 나한테 초밥->커피+딸기 케이크 먹으러 가자고 하시는데137 15:487174 1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한테 세번이나 썸원 하자고 해봤는데 다 싫대138 16:2510925 0
야구올해 팀 성적 예상해봐32 16:374738 0
이성 사랑방 난 진짜 얼굴,키 많이 보는 듯1 19:18 12 0
카야라니 동생 태어났나?1 19:18 14 0
164에 바지 총장 102면 길어?4 19:18 10 0
샤브샤브 해먹을때 양지가 좋아? 목심이 좋아?1 19:18 5 0
요즘 시대에서는 걍 하고싶은 일만 있으면 30에 대학 다시가도 ㄱㅊ다 생각함 19:18 9 0
주식 Sk하이닉스 살까 19:18 8 0
우리아빠 다정한편인가..3 19:18 13 0
곧 결혼하는 언니네 집 놀러가도 된다vs안된다2 19:18 11 0
이 날씨에도 아아 먹는 사람들 존경한다 ㄹㅇ....3 19:17 24 0
히키장기백수 내일 알바 면접 보는데 너무 떨려4 19:17 26 0
이성 사랑방 소수인원 및 혼자 일할수 있는 직업 뭐 없나 1 19:17 15 0
회사에 불편한 동료가 있는데2 19:17 15 0
헬스장 수면바지 입고가는거 오바야?3 19:16 33 0
노페 눕시 모델 차이3 19:16 63 0
난 근데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 위해서라도 19:16 19 0
상대방 인스타에 좋아요 누른거랑 게시글에 댓글 단거 삭제 되면 상대방이 차단한거야?.. 19:16 3 0
근데 요즘 올영 쿠션 상향평준화 돼서 다 좋은 거 같음 19:16 7 0
얘들아 너희 버터라우겐이라는 빵 알아?2 19:16 9 0
독감은 걸리면 왜 회사 출근해야할까..? ㅠㅜㅠ 19:16 23 0
다이어트 정체기엔 어떻게 해야됨8 19:16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