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8l
아니 당장 내일이라고요ㅜㅜ 지금 가는 중인데 답답하다,, 서로 다른데서 출발하고 상대방이 예약해서 제쪽에선 뭘 못한다구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707 01.26 18:2436363 0
일상20대중후반에 약간 돈없는거 티나는 부분 이거같애413 01.26 16:3668663 1
일상친구가 지방대 간호에서 치대 편입하겠다는데 왜 화나지355 01.26 12:1447940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11 01.26 13:0215228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61 01.26 21:328741 0
이성 사랑방 연애 많이 해본 결혼 적령기 언냐들 13 01.23 00:00 211 0
이모들이 계속 용돈 챙겨주시는데 ㅠㅠ너무 죄성하다..1 01.23 00:00 64 0
치킨 값 왤케 올랐어 01.23 00:00 13 0
이 밤에 떡볶이가 너무 먹고 싶어서 만들었어5 01.23 00:00 79 0
고2인데 31살 선생님이 좋아88 01.23 00:00 559 0
얘들아 인턴 면접 보려고 알바 빼는 거 좀 그런데 어쩔 수 없지..? 5 01.23 00:00 104 0
지그재그 쿠폰 써야하는데 돈이 없네...1 01.23 00:00 124 0
사무직은 대개 무슨일 하는거야?? 01.23 00:00 27 0
와 방금 꿈꿨는데 무슨 꿈 꿨냐면 01.23 00:00 19 0
자취러 야식 4040 1 01.22 23:59 64 0
코인하는 남친 3 01.22 23:59 46 0
헬스장 천국의 계단 타는익들 들어와봐2 01.22 23:59 63 0
아... 이 시간에 왜 이렇게 흥얼거려.... 01.22 23:59 20 0
여름 상하이 갈만해?6 01.22 23:59 49 0
아니 이 오빠 분명 나 호감인거같은데 아니야? 01.22 23:59 22 1
내 후임으로 들어온애가 응 이라고 반말하는데1 01.22 23:59 31 0
27세에 이정도 스팩이면 심각한가2 01.22 23:59 90 0
주식/해외주식 지금 왜 다 올라? 이슈있어??1 01.22 23:58 248 0
개발/코딩 인턴 관련 질문 3 01.22 23:58 105 0
나 왜 댓글 배경색 적용 안되지ㅜㅜ 01.22 23:58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