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장례식 와준 사람한테 답례를 해야해?775 01.24 11:3164070 2
일상⛔중견 대기업 출입금지⛔ 중소 익들 상여금/설보너스 얼마 받았어?438 01.24 08:5443567 0
일상아ㅜ 신입 연차 반려되었다고 장난쳤는데..391 01.24 08:5378088 17
T1🍀PM 7:30 LCK CUP T1 vs KT 응원달글🍀 2953 01.24 11:1425726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고깃집 가면 몇인분 먹어?????145 01.24 14:032605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호텔 스파할건데 수영복 괜찮아? 8 01.24 20:58 304 0
나 잇팁이랑 썸 타는데...ㅠㅠㅠ 7 01.24 20:58 67 0
가슴 d면 확실히 남자들한테 매력포인트야??19 01.24 20:57 62 0
배달 기사님 전화번호 ㄹㅇ 찐번호아니지?2 01.24 20:57 23 0
가슴 작은 익들은2 01.24 20:57 71 0
체형에 맞는 핏 옷 찾으려면 무조건 많이 입어보는 수밖에 없나?? 01.24 20:57 9 0
은행방문해서 수표 입금하면 오늘 내 계좌로 입금 돼?6 01.24 20:57 15 0
내년에 간호사 국시 볼 친구들에게... 9 01.24 20:57 122 0
시력교정수술 두군데 이상 상담 받아본사람!!!4 01.24 20:57 20 0
택배 거의 다왔는데.. 마지막 배송단계가 왤케 기냐4 01.24 20:56 16 0
서비스직하니까 진짜 인성 파탄날거같음1 01.24 20:56 25 0
이성 사랑방 새연애 시작하면 전애인 관련 인스타 스토리 다 지워? 5 01.24 20:56 71 0
중안부정병 힘드네 01.24 20:56 20 0
아니 내가 잘못한 거야...? 제발 말 좀 ㅋㅋㅋㅋ 11 01.24 20:56 40 0
남익인데 요즘 목욕탕가면1 01.24 20:56 38 0
술 좋아하는 익들아!!!!!5 01.24 20:56 13 0
난 진짜 aaa 수준이라 한번도 가슴 둘레 재본 적 없음ㅋ… 1 01.24 20:55 28 0
필라테스 스케줄 어떤식으로 잡아?ㅠㅠ10 01.24 20:55 24 0
파스타 잘만드는 익들 다 들어와봐 급함10 01.24 20:55 60 0
미용실 데스크 업무 해본사람 어때?? 01.24 20:55 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