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504 01.10 14:2434565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39 01.10 10:5472613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2 01.10 09:5785124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08 01.10 10:2645089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3091 5
이성 사랑방/ 살짝 다퉈서 연락 안 하다가 연락 오면 사과 받아줄래 말래.?2 01.09 12:22 223 0
무말랭이 소스가 너무 맛있는데 이만큼 남았어..2 01.09 12:22 20 0
밀가루 당류 탄수 안먹은지 일주일차 후기5 01.09 12:22 84 0
하루에 이정도면 조금먹은거야? 01.09 12:22 8 0
압구정역에 사주 보러가는데 거기서 놀곳있어? 01.09 12:22 9 0
쿠팡 안쓰는 익들 이유 뭐야? 01.09 12:22 16 0
부자들은 월급으로 돈 안쓴대 ㅋㅋㅋㅋ10 01.09 12:22 1240 0
드라이브스루에서 못 고르는 놈들은 왜처들어오는 거야4 01.09 12:22 17 0
단백뇨 잘 아는 익있어?? 12 01.09 12:22 124 0
매트리스 없으니까 삶의 질 떨어짐 01.09 12:21 17 0
이성 사랑방 다들 지금 막 사업 시작하려는 남자랑 결혼 가능해?9 01.09 12:21 106 0
부산익드라 바오하우스 갈건데 무ㅏ 먹으까 2 01.09 12:21 20 0
팔 레이저제모 5회 25만원이라는데 싼편이야?? 01.09 12:21 7 0
사무직 다니면서 함수 써본 적 없음 sum이 다임1 01.09 12:21 28 0
아니 밖에 엄청 추운가봐??5 01.09 12:21 535 0
첫 미국 여행이자 2주 후에 신혼여행 가는데 01.09 12:20 145 0
어 뭐야 내 폰 배터리 성능 70대로 내려온 줄 알았는데 01.09 12:20 114 0
신입은 항상 억울해 01.09 12:20 91 0
내성적인 사람 말못하는거5 01.09 12:19 133 0
나 자랑해도돼? 면접 떨어진적 없음1 01.09 12:19 2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