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1년은 채우려고 지금 7개월째 버티는 중인데
갈수록 업무분장 안되고
일 잘한다고 ㅈ ㄴ 칭찬 해대는데
그거조차도 꼴보기 싫고 짜증만나
내가 다 처리해주니까 지는 좋겠지
애초에 면접때랑 사소하게 말 바꾸는 부분들도 많고
이런 문제들로 초반에 면담까지 했는데 안 바뀌길래
그냥 포기하고 다니니까 내가 괜찮을 줄 아나봄
진짜 화병나 죽을 것 같은데
당장 이직할 곳도 없고 스트레스 받아 죽겠다ㅠㅠ
너무 싫어 미칠 것 같아
6월까지 어떻게 버티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장례식 와준 사람한테 답례를 해야해?782 01.24 11:3164777 2
일상⛔중견 대기업 출입금지⛔ 중소 익들 상여금/설보너스 얼마 받았어?439 01.24 08:5444511 0
일상아ㅜ 신입 연차 반려되었다고 장난쳤는데..391 01.24 08:5378906 17
T1🍀PM 7:30 LCK CUP T1 vs KT 응원달글🍀 2953 01.24 11:1426083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고깃집 가면 몇인분 먹어?????149 01.24 14:0326815 0
역시 배고플 때 먹는 음식이 꿀맛인듯 01.24 20:21 8 0
삼성노트북 + 아이폰 쓰면 파일 전송 어떻게 해???1 01.24 20:21 15 0
고속버스 미이 방귀 끼고 노래부르고 4 01.24 20:21 33 0
친구가 찐으로 정병있는데 우리가 학기 중에 열심히 자존감 키워주면 방학때 다시 심해..1 01.24 20:21 19 0
임상병리vs작업치료 5 01.24 20:21 18 0
아니 왤케 부모들 밖에서 애들 관리를 안 하는 사람이 많음?1 01.24 20:21 17 0
요즘 왜자꾸 배고프지...? 먹었는데4 01.24 20:21 16 0
이성 사랑방 난 나 좋아해주는 사람을 더 못잊는 거 같아..3 01.24 20:20 101 0
곧 엄마 생일이라 아빠한테 "엄마는 뭐 좋아하지?" 라고 물어봤는데 01.24 20:20 30 0
시니컬한 직원이 잘생긴직원 새로 와서 꾸미고 다니면6 01.24 20:20 37 0
상대방 나한테 관심있는거 같음..? 17 01.24 20:20 295 0
체하면 어지럽기도해??1 01.24 20:20 14 0
입맛이 무던하면 살 찌기도 쉽고 빼기도 쉽다1 01.24 20:20 16 0
이성 사랑방 25살 여자인데 비전 없는 사람과 안 만나고 싶은 거 정상이야? 18 01.24 20:20 95 0
아니 내가 돈 많이 쓰는게 아니고 1 01.24 20:19 21 0
00 99 느낌 많이 다름?24 01.24 20:19 342 0
나 살면서 우리집 보다 가난한 집 못 봤어1 01.24 20:19 63 0
국시 합격했다 흐흐흐흐🎉🎉🎉🎉🎉🎉 5 01.24 20:19 246 0
스타벅스 지원하고 떨어져서 다시 지원하려면 얼마나 기다려야 돼?? 01.24 20:19 14 0
인티에 이상한사람 많아?4 01.24 20:19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