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샴푸 쿨링들어간거

눈 인공눈물 쿨링

입 립밤 쿨링이나 플럼핑 가글?같은것도ㅇㅇ

먹는거 화한거 (와사비나 찡하게 하는거 다)

바디워시 쿨링?같은거 등등

나는 싹다 싫어하는데...



 
익인1
ㅇㅇ 나도 화한 거 너무 싫어
15일 전
글쓴이
그 뭐지 그것도 싫나 시나몬? 나는 싫어해
15일 전
익인1
시나몬은 괜찮은 것 같아
15일 전
글쓴이
옹..역시 다다르군 싱기
15일 전
익인2
웅 싫음... 근데 와사비 겨자 이런건 ㄱㅊ아 박하같은 화한게 싫은거라... 이클립스 매운맛 진짜 싫어 ㅠㅠㅠ
15일 전
글쓴이
나는 와사비 겨자도 싫어..톡쏘게 찡하게 하는것도 싫은듯 아 맞아 이클립스도 싫어
15일 전
익인1
아 이클립스 ㅇㅈ
15일 전
익인3
나는 전반적으로 좋아하긴 하는데 윗익처럼 이클립스 그 매운맛은 진짜 개극혐함 ㅋㅋㅋㅋㅋ
그리고 인공눈물중에 그 쿨링쩌고 그것도 엄청 싫어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민초파라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일 전
글쓴이
난 그냥 민초는 별로고 민초는 좀 괜찮더랔ㅋㅋㅋㅋㅋ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장례식 와준 사람한테 답례를 해야해?775 01.24 11:3164070 2
일상⛔중견 대기업 출입금지⛔ 중소 익들 상여금/설보너스 얼마 받았어?438 01.24 08:5443567 0
일상아ㅜ 신입 연차 반려되었다고 장난쳤는데..391 01.24 08:5378088 17
T1🍀PM 7:30 LCK CUP T1 vs KT 응원달글🍀 2953 01.24 11:1425726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고깃집 가면 몇인분 먹어?????145 01.24 14:0326052 0
나 야알못인데 질문 하나만 받아줘…!2 01.24 21:08 28 0
머리나쁜건 노력으로 극복 불가야?3 01.24 21:07 47 0
오래 전에 실종된 사람들은 다 죽은 걸로 봐야돼?5 01.24 21:07 309 0
나 첫끼 뭐 먹지3 01.24 21:07 17 0
나 이거 의심병인가? 01.24 21:07 16 0
갬성생선 주고싶은익들은 29센치에서 선물주면될듯1 01.24 21:07 20 0
공차시킬까 걍집에있는초코우유 마실까7 01.24 21:06 57 0
설 상여 얼마받았니 다들18 01.24 21:06 342 0
개인적으로 화가 많은 사람이랑 안 맞더라4 01.24 21:06 86 0
취약계층이 기초수급자야?1 01.24 21:06 16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나 망한 거 같아 이거 썸붕 맞지...?38 01.24 21:06 776 0
친구남친바람알렸다가손절당함ㅋㅌ4 01.24 21:06 38 0
아 같이 일하는애 지혼자 화나서 문 쾅쾅거림.. 01.24 21:06 12 0
어... 나 생각보다 많이 논 것 같은데 국시 합격해서 당황스러움 ㅋㅋㅋㅋㅋㅋ2 01.24 21:06 121 0
가슴 큰거 소용 없는 이유72 01.24 21:05 736 0
나 친구 소름 돋는...? 웃긴썰 7 01.24 21:05 93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생리통 같은 얘기 사귄지 얼마나 됐을때부터 얘기햇어?????8 01.24 21:05 91 0
뿌듯한 내 첫 인센 자랑!!!!! 5 01.24 21:05 291 0
다이어트 중인데 지금 고기 한점 먹었는데 ㄱㅊ아…?5 01.24 21:05 31 0
나 한 세명정도인 절친단톡방이 있었으면좋겠음1 01.24 21:04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