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627745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볼륨매직해야하나..? 나 머리숱많고 직모라 붕떠서 레이어드컷으로 자르고 냅둬봤는데

위에 붕뜨는거 너무 거슬려서 펌이나  매직받으려고 생각중이거든 차분한 느낌 내려면 볼륨매직인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방사는데 ㄹㅇ 몰카하는것같음..277 1:1742779 0
일상새언니 유산했다는데 개열받네 진짜 339 06.29 23:2330048 0
일상집 없는 친구 거둬줬더니 혼자 덥다고 모텔감 97 8:327170 0
야구/알림/결과 2025.06.29 현재 팀 순위93 06.29 20:3419962 0
이성 사랑방난 여자한테 키 말할 때 +11 올려서 말함ㅋㅋ94 06.29 20:3729133 0
머리 항상 묶고 다니는 익들 있어???3 06.25 11:01 328 0
첫월급 탔는데 세금 진짜 많이 떼는거였네…..4 06.25 11:01 59 0
무기력증 적성안맞음으로 학점 1점대임… 어떻게살까14 06.25 11:01 134 0
말차가루+물+바닐라아이스크림 텀블러에 넣고 쉐이킹4 06.25 11:01 28 0
지그재그 이제 리뷰 작성해도 포인트 안 주네9 06.25 10:59 142 0
배달 라이더가 음식 잘못 가져가면 라이더 본인이 가게에 배상해야 하는 거야??5 06.25 10:59 551 0
편의점 야간수당 줘?4 06.25 10:59 23 0
임용되고 이러면 어떻게 됨?1 06.25 10:59 595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애인이 다 져줘??7 06.25 10:59 197 0
이성 사랑방 겉은 에겐 속은 테토녀는 뭘까7 06.25 10:58 293 0
토스트기 2만원 짜리 살까4 06.25 10:58 23 0
다이어트 중인데 크림파스타 ㄹㅇ 아니지???5 06.25 10:58 109 0
맘터 휠렛 vs 화이트갈릭 vs 딥치즈7 06.25 10:58 135 0
이거 반어법인가? ?ㅋ2 06.25 10:57 55 0
짜파게티는 ㄹㅇ 짱맛인것같음2 06.25 10:57 30 0
김치 너무 맛있다 06.25 10:57 21 0
이과중에 유독 팩트 따지는 사람들 알아?1 06.25 10:57 23 0
회사에 노란색 장화 신고 가서 갈아신기 어떰 2 06.25 10:57 29 0
엑스레이에 혹시 이거 ㄸ이야? 볼 줄 아는 익…(ㅎㅇㅈㅇ) 18 06.25 10:57 1000 0
친구랑 여행갈건데 도와줘!!1 06.25 10:57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기다릴게, 네가 원하는 만큼. 그게 내일이든, 일주일 뒤든, 한 달이 넘든 언제까지나 기다려줄게.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네가 원할 때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언제까지나 기다려줄게. 그거 하나만은 조건 없이 약속할게. 지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