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질투나


 
익인1
본표하라고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26살인데 너무 철없는 생각이야??? 한번만 봐줘... 646 01.09 16:0455692 7
일상아버지 내일 연차신데 나한테 초밥->커피+딸기 케이크 먹으러 가자고 하시는데434 01.09 15:4846694 7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400 01.09 10:2879744 2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한테 세번이나 썸원 하자고 해봤는데 다 싫대327 01.09 16:2544560 1
야구올해 팀 성적 예상해봐66 01.09 16:3715774 1
둘중에 뭐가 날 더 사랑하는거 같음??6 01.09 22:02 55 0
아 써클 렌즈 깜빡하고 껴버렸는데 내일 검안 불가겠지 1 01.09 22:02 81 0
뜨끈한 국물야식 뭐있을까ㅠㅠ 5 01.09 22:02 49 0
호텔 뷔페 왜 가는지 모르겠음 01.09 22:02 11 0
상사한테 이 시간에 연락왔는데 마무리 뭐라해???6 01.09 22:02 9 0
헬스인들은 피티 다 받아본걸까??1 01.09 22:02 16 0
욕을 조금만 먹어도 심장이 쿵쾅빠운스빼앰쓰껄~!!!! 뛰어3 01.09 22:02 12 0
취업못했다고 죽으면1 01.09 22:01 25 0
아악 앰플팩 하니까 오히려 뭐가 나네 01.09 22:01 2 0
유준이 이번에 올라온 영상에서 말 왜이렇게 잘해 ㅋㅋㅋ ㅠㅠ1 01.09 22:01 14 0
자영업자 익 있나?? 연애 가능해??1 01.09 22:01 13 0
꼴보기싫어서 차단한 인스스? 헤어졌나봄😄 01.09 22:01 12 0
안경쓰는익들아 안경테 어떤거써?3 01.09 22:01 12 0
살 제일 잘 쪘던거 말해보자13 01.09 22:01 29 0
익들아 주문 직전인데 니트 한번만 봐주라!!6 01.09 22:01 28 0
운동 가는 거 습관된 익들아3 01.09 22:00 17 0
내가 보는 유툽 전부 스픽이 ppl이야 01.09 22:00 12 0
립글로스 쓰는 익들 한 통 얼마나 써?? 01.09 22:00 6 0
여자가 좋아하는 여자 스타일보다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 스타일이 더 추구미인 사람 ..1 01.09 22:00 24 0
타이레놀 너무 오래 복용하나? 4 01.09 22:00 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