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따란

[잡담] 어제 찍은 달 볼 사람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장례식 와준 사람한테 답례를 해야해?787 01.24 11:3165498 2
일상⛔중견 대기업 출입금지⛔ 중소 익들 상여금/설보너스 얼마 받았어?440 01.24 08:5445184 0
일상아ㅜ 신입 연차 반려되었다고 장난쳤는데..393 01.24 08:5379656 17
T1🍀PM 7:30 LCK CUP T1 vs KT 응원달글🍀 2953 01.24 11:1426449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고깃집 가면 몇인분 먹어?????158 01.24 14:0327630 0
다들 이 mbti 하고는 절대 못 친해진다 하는 유형 있어?8 01.24 20:30 48 0
머야 파리바게트 신상?맛있다 01.24 20:30 21 0
얼굴작고 얼굴형 이쁜거 진짜 너무 행복하당5 01.24 20:30 64 0
Intp 남자 진짜 재수없는데 매력있음..ㅋ4 01.24 20:29 49 0
외국인들 밈 뇌절하는거 왤케 오글거리지 01.24 20:29 24 0
원래 그렇게 성격이 낯가리는 성격이에요? 대놓고 말하는 사람 너무 싫은디 정상?3 01.24 20:29 89 0
이력서 열람했다는 알람 뜬 이후로 하루 지나도 아무런 소식 없으면 그냥 탈락한거라고..1 01.24 20:29 16 0
알바끼리도 직장내 성추행 이런거 적용되나 하 01.24 20:29 24 0
서울익들아 하루 재미잇게 놀만한 곳 어디야5 01.24 20:29 32 0
고민(성고민X) 내 고민 진심으로 끝까지 들어줄 사람 와줘 01.24 20:29 19 0
피부과에서 점이나 기미 뺴는거 몇분걸려...?4 01.24 20:28 22 0
주술회전 팬덤 성비가 여자가 90퍼라는데 진짜 맞아?4 01.24 20:28 27 0
이성 사랑방/ 사람 하나 살리는 셈 치고 짝남 심리 봐줄 익 구함20 01.24 20:28 180 0
형광등같은데 보면 지렁이같은거보이는데 이거 머지?6 01.24 20:28 26 0
타로는 좋은 것만 믿는 거지..?1 01.24 20:28 23 0
알바를 나랑 동시에 시작한 친구가 있는데 4 01.24 20:28 22 0
엔티제 멘탈약함? 꽤 예민한것같은데 맞음? 01.24 20:28 20 0
자주 속이 안 좋고 토하고 싶은데 위내시경 받는게 나을까?9 01.24 20:28 21 0
03 04 비슷한 느낌인가1 01.24 20:27 27 0
스무살 지갑 살말!2 01.24 20:27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