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고민(성고민X)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데 주변 환경이 날 나쁘게 만든다,,,

내가 만만해 보여서 그런가:? 착하면 호구 잡힌다는 게 이럴 때 쓰이는 말인가? 
좋은 바르고 올곧은 사람이 되고 싶어서 그렇게 되려고 계속 노력해도 이상한 놈들한테 걸려서 욕먹는데 

주변에 도움을 요청해도 내 얘기는 들어주지도 않고 항상 나쁜 놈 편부터 먼저 들더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에서 아빠들 주력 메뉴가 있다고하잖아389 01.10 18:4433349 0
일상해외여행 중에 제일 별로였던 나라 있어?327 1:1928654 3
일상개착하다고 생각한 알바 ㅋㅋㅋㅋㅋ사장님 제가 웃기만 하니까 만만하세요?.. 137 01.10 23:364847 1
야구 윤석민이 라팍은 말이 안되는 야구장이래109 01.10 21:2237160 0
이성 사랑방38살 결혼은 늦은건가?57 01.10 18:1815289 0
사촌언니 분명 멀쩡한데 왜 그럴까 싶음2 01.09 11:56 44 0
어제 치킨 시켜먹으려고 배민 장바구니 넣으니까 3만원이 넘더라...3 01.09 11:55 80 0
회사에 도시락 싸가는 애들아4 01.09 11:55 28 0
올영 립밤 추천좀 지금 갈거얌11 01.09 11:55 40 0
니 머꼬 2 01.09 11:55 73 0
예전에 친구한테 돈 빌랴줫는데 01.09 11:55 19 0
남자들 초면에 짜증나는거2 01.09 11:54 59 0
여쿨라는 어뮤즈 쿨히비스커스 사라 요즘 내 ㅊ최애립 01.09 11:54 20 0
이성 사랑방/이별 근데 여기에 재회 안하고 찐 이별한 둥이들 있어???22 01.09 11:54 349 0
오늘 면접 합불여부 연락오기로 했는데 아직 안 왔거든? 10 01.09 11:53 132 0
이친구 이제 다신 안보는데 볼 가치가 없는거같아.. 01.09 11:53 72 0
와 진짜 이번 감기 한게4 01.09 11:53 46 0
와 요즘 제주도에서도 택배 하루만에 오네 01.09 11:53 18 0
맘스터치가서 양념소스 하나만 사오는 거 좀 그렇겠지.. 01.09 11:53 18 0
기카 vs 소다 vs 인스타필터 vs 유라이크 vs 스노우6 01.09 11:53 65 0
고민(성고민X) 성격은 나쁘지않고 똑똑한데, 눈치가 더럽게없는친구 계속 안고갈수있어????4 01.09 11:53 5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실수로 전애인 이름 부른거 78 01.09 11:53 2347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어디갔다가 맛집 음식 포장해다주는거 부담스러워?12 01.09 11:52 141 0
자취익인데 LED 등 가는거 어려울까??ㅠㅠ9 01.09 11:52 30 0
무당이거나 신기있는 익 있어..?2 01.09 11:52 4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