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이거 보이스 피싱이야? 문자같은거 함부로 누르지 말랬는데

/ 가족꺼 대신 날아온거야???


[잡담] 이거 보이스피싱이야? 아닌가? 눌러도 돼? 🐟🤔 | 인스티즈



 
익인1
피싱
15일 전
글쓴이
피싱이구만! 빨리 알려줘서 고마워 ❤ 짱
15일 전
익인2
피싱
15일 전
글쓴이
역시나.. 피싱이 맞았어 대박 ㄷ.ㄷ 고마워 ❤
15일 전
익인3
애초에 002 번호가...
15일 전
익인3
해외 번호 다 차단 해둬 001 002 뭐 이런 거 찾아보면 나와
15일 전
글쓴이
002가 위험한 번호였구나 차단해놓을게 고마워 ❤
15일 전
익인4
피싱임
15일 전
글쓴이
안그래도 다들 피싱이라해서 진짜 맞나봐..ㄷ.ㄷ.. 고마워 익 ❤❤!!
15일 전
익인5
국제발신 다 차단해
15일 전
글쓴이
옛썰! 지금 차단하러갑니다 고마워 ❤❤
15일 전
글쓴이
헐 그렇구나...😭 나 익들 아녔으면 가족꺼 대신 날라온줄알고 누를뻔했어 피싱에서 구해줘서 다들 고마워 ❤❤ 행복한 하루 보내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장례식 와준 사람한테 답례를 해야해?782 01.24 11:3164777 2
일상⛔중견 대기업 출입금지⛔ 중소 익들 상여금/설보너스 얼마 받았어?439 01.24 08:5444511 0
일상아ㅜ 신입 연차 반려되었다고 장난쳤는데..391 01.24 08:5378906 17
T1🍀PM 7:30 LCK CUP T1 vs KT 응원달글🍀 2953 01.24 11:1426083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고깃집 가면 몇인분 먹어?????149 01.24 14:0326815 0
아니 나만 오른쪽 왼쪽을 바로 인식 못하는거야 진짜?ㅠ12 01.24 20:24 52 0
카톡 친구 추천에 안뜨던 사람이 갑자기 뜨면 이사람이 날 최근에 친구추가 했단거지...1 01.24 20:24 20 0
젝시믹스 왜 유명한겨6 01.24 20:24 28 0
계엄 관련해서 윤 지지는 현실에선 안보이는 이유가 있었음9 01.24 20:24 39 0
난 외로워지는 영화가 좋음..4 01.24 20:24 15 0
미국 10대 20대 여자들 옷 주로 어디서 사??4 01.24 20:24 25 0
이성 사랑방 intp 인팁들아(엠비티아이 과몰입) 31 01.24 20:24 109 0
오늘 배송온 옷 사이즈 교환하고 싶은데 연휴껴서 안되나? 3 01.24 20:23 33 0
치매 노인 (요양병원)병문안가서 보통 어떤 대화 나눠??4 01.24 20:23 16 0
취직하고 처음 집가는데 용돈 줘야해? 2 01.24 20:23 28 0
언제까지 신입이야??6 01.24 20:23 78 0
이 식단 어때?1 01.24 20:23 12 0
보건계열도 서열이 있어?4 01.24 20:23 36 0
쪽갈비 시켜먹고 싶은데 엄마가 배달 그만 시키래7 01.24 20:22 43 0
서울 지하철 요금 오른대서 얼만가 봤더니17 01.24 20:22 564 0
케이뱅크 일처리 진짜1 01.24 20:22 20 0
이성 사랑방 이젠 포기할래1 01.24 20:22 54 0
이성 사랑방 애인 인스타 여자 맞팔가지고 어제 되게 뭐라 다그쳤더니 답장 텀이랑 단답 오지네4 01.24 20:22 56 0
와 퇴근하는데 허리가 기분나쁘게 쑤시는거야1 01.24 20:22 35 0
말해보카 어휘력 체크 했는데1 01.24 20:22 1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