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628088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갓비움 먹어보고싶은데 편의점에 없어서 베러라이트 사왔는디..

공복에 원샷 때렸지만 아직 소식은 없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가 회사 데려다 주고 데릴러 오는거 공주임…?656 06.30 11:5763391 0
일상집 없는 친구 거둬줬더니 혼자 덥다고 모텔감 356 06.30 08:3263876 3
일상똥싸고 오면 몸에서 냄새나는거 모르는 사람 많네 311 06.30 15:1244487 11
이성 사랑방20대 초중반들아 잘생긴 33살이 사귀자 하면 만나?232 06.30 14:1034796 0
야구 10개 구단 유니폼 판매 순위93 06.30 19:4121020 0
할머니를 너무 사랑하는데 너무 안맞아서 맨날 싸워1 06.27 20:47 22 0
머리길렀는데 숏컷치고 싶다4 06.27 20:47 26 0
드래곤길들이기 전작들 안봐도 돼?12 06.27 20:47 48 0
24살이구 명품백 3개 있는데8 06.27 20:47 66 0
뜬금없이 예전에 국밥먹다가 벌레나와서 컴플걸었던 일이 생각나네 06.27 20:46 11 0
헬스장 다니는 익들 회원복 해?? 1 06.27 20:46 29 0
얼굴 마사지 할 때 바르는 크림 추천해줭 06.27 20:46 10 0
디올 하라...만족이 안된다1 06.27 20:46 66 0
요즘 어디 부딪힌적도 없는데 멍이 왜이렇게 생겼지? 2 06.27 20:46 58 0
디엠 캡쳐 알림 안뜨지??? 06.27 20:46 67 0
슈링크 개아프더라7 06.27 20:46 84 0
명품 지갑 다들 몇년 썼어??2 06.27 20:46 21 0
인포에서 간호특성화고 글 보고 왔는데 이런 전문학교 더 다양하게 많이 생겼으면 좋겠.. 06.27 20:46 16 0
7급 국가직도 면직률 높나?1 06.27 20:45 37 0
매트리스커버 한번 빨고 씌워야돼?2 06.27 20:45 13 0
이성 사랑방 소개팅한 분 좋은 사람인 건 알겠는데 6 06.27 20:45 171 0
오늘 마지막 근무 하신 분한테 카톡 보냈는데 안읽씹당함ㅠ3 06.27 20:45 32 0
이성 사랑방 사내에 6살 연하 짝사랑 이제 진짜진짜진짜 포기다!!8 06.27 20:45 295 0
수면유도제 두알먹었는게 몸에 06.27 20:45 20 0
나 밥 항상 10분 만에 다 먹는데 고치고싶어..4 06.27 20:45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랜만에 만난 듯 활짝 웃으며 나누는 인사. 오늘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기분은 어땠는지, 오전에 모닝커피를 내려서 마셨는지, 점심에는 어떤 메뉴를 누구와 먹었는지, 오후 업무는 지루하거나 힘들지는 않았는지, 퇴근하는 마음은 가벼웠는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