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3l
아침부터 우당탕 우다다다 쿵쿵 소리나서 뭐지? 하고 출근하는데 이사차가있길래 우리집 윗집 이사하나? 
하고 보니까 우리 밑밑집임.... 내가 8층이면 6층 이사가는데 우리집까지 소리나더라... 놀랐음


 
익인1
마자 신축일수록 더 심하대..
15일 전
글쓴이
아니 분명 위에서 나는 느낌이었어서 소름
15일 전
익인2
대각선도 있고 옆집도 윗집처럼 들리고 아주 다양..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장례식 와준 사람한테 답례를 해야해?805 01.24 11:3168188 2
일상⛔중견 대기업 출입금지⛔ 중소 익들 상여금/설보너스 얼마 받았어?458 01.24 08:5447270 1
일상아ㅜ 신입 연차 반려되었다고 장난쳤는데..394 01.24 08:5381939 17
T1🍀PM 7:30 LCK CUP T1 vs KT 응원달글🍀 2953 01.24 11:1427208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고깃집 가면 몇인분 먹어?????172 01.24 14:0329905 0
메가 알바하는데 워치 차도 되나??2 01.24 20:31 26 0
지금 생각해보니 노재팬 운동은 어이가 없네3 01.24 20:30 42 0
할아버지 간경화 말기라 중환자실 입원하셨어... 01.24 20:30 29 0
내 기준 알바면접 중 최악의 멘트 top 27 01.24 20:30 90 0
미술하는애들아 급급 포폴 파일 어디다 끼워넣음?1 01.24 20:30 15 0
오늘은 바거슾 누가 안 해주냐 01.24 20:30 17 0
내 실제 몸무게처럼 안보인다는 말 1 01.24 20:30 22 0
트위터 일시정지 풀어주긴 해..? 01.24 20:30 15 0
02년생 익들아 요즘 뭐하고 살아...? 6 01.24 20:30 57 0
하루종일 부을수도있어? 01.24 20:30 14 0
다들 이 mbti 하고는 절대 못 친해진다 하는 유형 있어?8 01.24 20:30 48 0
머야 파리바게트 신상?맛있다 01.24 20:30 21 0
얼굴작고 얼굴형 이쁜거 진짜 너무 행복하당5 01.24 20:30 65 0
Intp 남자 진짜 재수없는데 매력있음..ㅋ4 01.24 20:29 51 0
외국인들 밈 뇌절하는거 왤케 오글거리지 01.24 20:29 24 0
원래 그렇게 성격이 낯가리는 성격이에요? 대놓고 말하는 사람 너무 싫은디 정상?3 01.24 20:29 89 0
이력서 열람했다는 알람 뜬 이후로 하루 지나도 아무런 소식 없으면 그냥 탈락한거라고..1 01.24 20:29 17 0
알바끼리도 직장내 성추행 이런거 적용되나 하 01.24 20:29 24 0
서울익들아 하루 재미잇게 놀만한 곳 어디야5 01.24 20:29 32 0
고민(성고민X) 내 고민 진심으로 끝까지 들어줄 사람 와줘 01.24 20:29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