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마감 알바하는데 갑자기 아주머니 두분께서 김밥 주시며 먹으라고 하시고...
무거운 물건... 낑낑대며 옮기고 있는데 아저씨 한분이 오시더니 이거 혼자들기 힘들다고 같이 들어주심 ㅠㅠ
나도 착하게살아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