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뭐먹을까


 
익인1
1
어제
익인2
케찹계란밥은 오므라이스인가 첨 들어본닼ㅋ
어제
익인3
꼭 먹어주면 되 내 최애 계란밥임
난 살짝 반숙으로 후라이해서 케찹 왕창 뿌려서 밥에 비벼먹음

어제
익인3
케쳡케첩
어제
익인4
2 ~
어제
익인5
무적권 간장
어제
익인6
케찹 개오랜만이다 케찹먹어주라
어제
익인7
간계밥이지
어제
익인8
2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553 01.10 14:2440041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49 01.10 10:5478417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8 01.10 09:5791068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20 01.10 10:2650504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4185 5
하 갑자기 자존감 MIN 됨 1 01.09 13:34 100 0
.8 01.09 13:34 434 0
인쇼에서 5맘원 넘어가면 사기가 싫지2 01.09 13:34 21 0
서울 체감이 영하 16도란다ㅋㅋㅋ16 01.09 13:33 507 0
아이폰 앱스토어 이거 뭐야…? 소름돋아20 01.09 13:33 1279 0
메가 곡물라떼vs빽다방 미숫가루 뭐가 더 맛있어??2 01.09 13:33 22 0
올영 기프트카드 등록 안하고 그냥 써도 돼?3 01.09 13:33 24 0
강아지 샂책 가려 그랬는데 눈 오네 01.09 13:33 14 0
하 대리 진짜... 일 개못하네 01.09 13:32 37 0
기초수급자 친구 있는데 상황이 내가 다 답답해 22 01.09 13:32 991 0
오래한 알바 관둔다고 할 때 뭐라 말해...?4 01.09 13:32 38 0
구남친의 생존소식을 들으면 짜증이 남 01.09 13:32 18 0
아 1월 생일 지대 많다2 01.09 13:32 26 0
생리중인데 다리가 너무 저려…ㅠㅠ어켐6 01.09 13:32 25 0
반려동물 자랑 게시판 있음 좋겠다 1 01.09 13:32 19 0
토익 lc 듣다보면 귀 트여??1 01.09 13:31 32 0
자취해서 원룸,오피스텔에서 이사갈때 침대 가져가도되지??11 01.09 13:31 45 0
파자마 샀는데 디자인이 남잼민이 내복 같아 01.09 13:31 10 0
맥도날드 츄러스 맛있닝 2 01.09 13:31 28 0
pms 심한 사람 이거먹어봐 (광고아님 🙅‍♀️)1 01.09 13:31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