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난 받고싶음... 


8년 연애중인데 애인이 선물 하나도 안줘서 그 흔한 편지 카드 이런거 없음

해달라고 할때마다 이런거 다 소용없다 ~ 나중에 큰거 해줄게 이런말만 함

난 그래서 받고싶음 ........



 
익인1
얼마나 크게 해주려고 생일선물도 안줘 ㄷㄷ 이건 집이라도 사야겠는데
15일 전
익인2
거창한 이벤트는 아니더라도. 구색은 맞춰줬으면 좋겠음. 분위기나 장소 이런 거..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장례식 와준 사람한테 답례를 해야해?830 01.24 11:3172177 3
일상⛔중견 대기업 출입금지⛔ 중소 익들 상여금/설보너스 얼마 받았어?472 01.24 08:5450654 1
일상아ㅜ 신입 연차 반려되었다고 장난쳤는데..397 01.24 08:5385383 18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고깃집 가면 몇인분 먹어?????198 01.24 14:0333975 0
T1🍀PM 7:30 LCK CUP T1 vs KT 응원달글🍀 2953 01.24 11:1428596 0
우리 동네만 구청 수영장 강습 박터지니...6 01.24 20:00 31 0
목소리가 분명 내가아는사람인데 막상 다른 사람인경우 01.24 20:00 14 0
마스카라 추천좀 지금 올영 신호등 앞임2 01.24 20:00 29 0
아싸 니니... 01.24 20:00 12 0
40 카톡 프사하려는데 5 01.24 20:00 145 0
남들이 자기 몇살처럼 보이냐고 물어보면 머라대답해?6 01.24 19:59 39 0
오빠구리가 진짜 개맛있네6 01.24 19:59 71 0
알로에팩 하는 사람들 몇 분함 01.24 19:59 12 0
지그재그 자라 짭이야??1 01.24 19:59 39 0
갤럭시익들아 혹시 퀵쉐어 녹음도 보내는거가능해? 사진 동영상은되는거아는데 녹음이 궁.. 01.24 19:59 10 0
지하철에서 내 취향인 남자 발견했는데 번따 못함... 심지어 같은 역에서 내렸는데도..1 01.24 19:58 32 0
신발 뭐가 더 이쁜거같아????16 01.24 19:58 292 0
손 작아서 기타 코드잡는거 너무 고문이다3 01.24 19:58 19 0
전산회계, 세무 국비 학원 다녀본 익들 있어??12 01.24 19:58 40 0
보통 평범한 직장인 하루 칼로리 소모가 얼마나 될까?3 01.24 19:58 14 0
오늘 사랑니빼고 왔는데 괜히 겁먹었어... 01.24 19:58 19 0
머리 물미역같아지는 건 왜 그럴까 2 01.24 19:58 12 0
화장실 칸막이들 뚫려 있는 거 싫더라...너무나도 01.24 19:58 12 0
찜질방 혼자 가서 즐기고 잠도 자는거 이상해?1 01.24 19:58 27 0
스터디그룹 재밌다 01.24 19:58 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