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하 아침부터 기 개빨림

진짜 머리 한대씩 치고싶다



 
익인2
일개 사원따리인 나도 그건 아는데..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장례식 와준 사람한테 답례를 해야해?831 01.24 11:3172722 3
일상⛔중견 대기업 출입금지⛔ 중소 익들 상여금/설보너스 얼마 받았어?474 01.24 08:5451215 1
일상아ㅜ 신입 연차 반려되었다고 장난쳤는데..397 01.24 08:5385900 18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고깃집 가면 몇인분 먹어?????203 01.24 14:0334623 0
T1🍀PM 7:30 LCK CUP T1 vs KT 응원달글🍀 2953 01.24 11:1428640 0
너넨 뻔뻔하고 겁없고 죄책감 수치심 없는 성격 되고싶어?3 01.24 19:55 22 0
불닭에 김 싸먹는 중1 01.24 19:55 13 0
요즘 핸드폰 값 진짜 비싸다 언제 저렇게 올랐지 진짜4 01.24 19:54 17 0
하이라이터 어떤 거 써야돼?10 01.24 19:54 26 0
30일에 월급인 사람ㅠㅠㅠ 01.24 19:54 10 0
예의상 청첩장 주면서 꼭 왔으면 좋겠다 이런 말도 해? 5 01.24 19:54 19 0
담배 술 탄산음료 다 안하는데 그렇게 튼튼하지 않은익 있음?ㅋㅋㅋ1 01.24 19:54 14 0
넘어진 곳 반대 어깨가 아플 수도 있어? 01.24 19:54 5 0
누가 자꾸 초인종 누르는 거지 01.24 19:54 11 0
이성 사랑방/ 이거 썸붕 각이지??남익들아..67 01.24 19:54 11497 0
요즘 재밌는 드라마 없뉘 ..14 01.24 19:53 96 0
퓌 젤리팟 있는사람... 01.24 19:53 9 0
처음 서울 놀러가는데1 01.24 19:53 11 0
인기글 보고 쓰는 글인데 통통익 수영배우고 싶은디 ㄹㅇ 신경 언써..?2 01.24 19:53 30 0
오늘 회사 너무 좋았는데 ㅋㅋㅋㅋㅋ 01.24 19:53 32 0
내일 어시장 구경 갈거당1 01.24 19:53 14 0
헐 경부고속도로 버스 4대 추돌이래20 01.24 19:53 1435 0
일본어 공부할때 히라가나만 외우면 안되나요6 01.24 19:53 25 0
나 39에 공장 다니는데 내 인생이 너무 좋음ㅋㅋㅋ62 01.24 19:53 838 5
이성 사랑방/기타 근데 너네 애인사이에 진짜 정치성향 강요함?12 01.24 19:53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