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장례식 와준 사람한테 답례를 해야해?782 01.24 11:3164777 2
일상⛔중견 대기업 출입금지⛔ 중소 익들 상여금/설보너스 얼마 받았어?439 01.24 08:5444511 0
일상아ㅜ 신입 연차 반려되었다고 장난쳤는데..391 01.24 08:5378906 17
T1🍀PM 7:30 LCK CUP T1 vs KT 응원달글🍀 2953 01.24 11:1426083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고깃집 가면 몇인분 먹어?????149 01.24 14:0326815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 있을 때 사친이랑 둘이 겜 안 하지? 2 01.24 22:17 36 0
진짜 국립한국제일대학교 될 가능성은 적겠지? 01.24 22:17 11 0
인스타 새로운거 올리긴싫고 올렸던건 질려서 01.24 22:16 10 0
이성 사랑방 어느정도 돼야 썸이라고 할 수 있어? 2 01.24 22:16 91 0
러쉬 스프레이 깔아두는 것도 예쁘구만39 01.24 22:16 674 0
이성 사랑방/이별 차놓고 미안해서 연락 못하는 사람 있어? 01.24 22:16 54 0
아 요즘 뭔가 얼굴 맘에 안드는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3 01.24 22:16 13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이거 누나가 선긋는거지..?ㅠ 9 01.24 22:16 234 0
햄버거 단품으로만 먹으면2 01.24 22:15 35 0
백억커피 미숫가루라떼 절대 먹지마41 01.24 22:15 1171 0
27살익인데 부모님집에 살면 내가 밥하는게 당연한거야?19 01.24 22:15 76 0
심즈팩 살까말까... 3 01.24 22:15 11 0
내동생 20살인데 나한테 감히 술강의 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 01.24 22:15 10 0
90만원 생기면 뭐 할거야 다들9 01.24 22:15 45 0
이성 사랑방 권태기 극복하고 마음이 전처럼 크진 않았다가 노력으로 좋아진 사람~ 01.24 22:15 25 0
면접 볼 때 신발 앵클부츠는 오바야? 01.24 22:15 10 0
난 이제 엄마의 만족을 포기하기로 함 2 01.24 22:15 41 0
힘듦엔 보상이 없구나 01.24 22:14 13 0
공대도 학벌 많이 중요해? 01.24 22:14 23 0
생리대 팬티라이너 4팩에 6천원대면 싼거아닌가???1 01.24 22:14 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