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머 머긍ㄹ까


 
익인1
얼큰이
18시간 전
익인2
쟁반
18시간 전
익인3
11
18시간 전
익인4
11
18시간 전
익인5
얼칼
18시간 전
익인6
2
18시간 전
익인7
오늘은 추우니까 칼국수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26살인데 너무 철없는 생각이야??? 한번만 봐줘... 700 01.09 16:0473495 8
일상아버지 내일 연차신데 나한테 초밥->커피+딸기 케이크 먹으러 가자고 하시는데483 01.09 15:4864843 1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한테 세번이나 썸원 하자고 해봤는데 다 싫대344 01.09 16:2565068 1
일상찐으로 롱패딩 유행 지난듯...140 01.09 23:038291 0
야구올해 팀 성적 예상해봐73 01.09 16:3718516 1
중소기업 3일만에 런하고 01.09 19:37 24 0
My first mama 이 프로그램 뭐야? 01.09 19:37 6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랑 만남!!!! 01.09 19:37 49 0
일진들 결혼 일찍하는거같음?4 01.09 19:37 23 0
나 초역세권 행복주택 당첨됨 ㅠㅠㅠ1 01.09 19:37 47 0
대학 졸업 전에 라식이랑 쌍수 중 딱 하나만 할 수 있으면 뭐할래.??6 01.09 19:37 25 0
익들아 2월에 핸드폰 바꾸면 3월부터 요금 빠져나가는 거야?2 01.09 19:37 13 0
초록글 보고 궁금한게 있는데5 01.09 19:37 43 0
나는 로또 1등이나 강남 건물주나 100만 유튜버 이런 사람들은 안 부러움 01.09 19:37 17 0
다이소 뷰티 더 더 커졌으면 좋겠다... 01.09 19:37 7 0
폼롤러 운동 운동효과 있어..?2 01.09 19:36 17 0
우체국 택배 박스 환불되나 01.09 19:36 7 0
이성 사랑방 이런적 있는 사람 있어? 01.09 19:36 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걍 내가 인스타 접는 게 낫지 않아..?5 01.09 19:36 117 0
인공와우 수술하면 소리 음소거 할수있어?1 01.09 19:36 50 0
아기의 성별을 정할수있는날이 올까?6 01.09 19:36 71 0
설에 캐나다 왕복 150주고 여행다녀오는거오바겠지13 01.09 19:36 541 0
치과에서 사랑니 안빼도 된다는데6 01.09 19:35 75 0
차단당하면 송금표시 안보여?1 01.09 19:35 19 0
번장 크림 프라다 지갑 살까 말까1 01.09 19:35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