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잡담] 다들 화요일 자정 언제라고 생각해? | 인스티즈



 
익인2
어제부터 왜케올리니 이거
15일 전
익인3
1
15일 전
익인4
1
15일 전
익인5
1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장례식 와준 사람한테 답례를 해야해?745 11:3158444 2
일상⛔중견 대기업 출입금지⛔ 중소 익들 상여금/설보너스 얼마 받았어?405 8:5438005 0
일상아ㅜ 신입 연차 반려되었다고 장난쳤는데..385 8:5372425 15
T1🍀PM 7:30 LCK CUP T1 vs KT 응원달글🍀 2953 11:1422909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고깃집 가면 몇인분 먹어?????113 14:0320419 0
이시간에 택배 배송옴ㅠ4 21:52 31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여자어알려달라는 익인데... 왤캐 답답한지 모르겠다18 21:52 104 0
돈 빌려줬는데 상대방이 잠수타면 21:52 8 0
남친생기면 소홀해지는 친구 기준이 뭐야? 4 21:52 26 0
혈육 우리집7 21:51 11 0
집 사업하는 사람들아 너희 다 물려받을꺼야?3 21:51 15 0
어딜가나 직장에서 나 싫어하는거같아 은따... 14 21:51 26 0
알바 지원했고 면접 보러 가기로 했는데 21:51 8 0
너네 음식 넣으면 어느쪽 치아로 씹어?4 21:51 41 0
스피또 1억 당첨 실물52 21:51 851 1
편의점 도시락3 21:50 10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주파수나 듣고있는 내 인생 레전드13 21:50 91 0
과씨씨였다가 헤어진 익들 도움 좀..24 21:50 128 0
고려말 처럼 새로운 나라가 다시 만들어질수도 있어 요즘도? 21:50 9 0
아빠 한달에 천만원 넘게 버는데 설 용돈 드리는게 맞나… 29 21:50 537 0
휠라 에샤페 초코 유행템인가?9 21:50 494 0
이성 사랑방 결혼적령기 여익들 다들 어떤게 중요하다 생각해? 11 21:50 66 0
소음 1도 못 막는 원룸 지금 씻어도 됨?1 21:50 14 0
5~6평 좁은 원룸 사는 익들아 라면 끓여 먹지....??6 21:50 19 0
취집하고싶은데 객관적 스펙 평가좀 5 21:49 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