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친 성형하고 많이 업그레이드 된 건 알겠는데 짱예나 연예인급도 아니고 뭐 그 정도는 흔하고
몸매는 키 작고 그냥 마름
몇 년째 취준 중인데 말이 취준이지 잠깐씩 알바해서 놀러 다니기만 함. 백수라는 거지 ㅇㅇ
집안 평범한데 나중에 본인이 경제적으로 좀 도와드려야 한다고 함
근데 눈은 높아서 바라는 건 개많음 ㅋㅋ
키도 커야 돼 체격 크고 몸도 좋아야 돼 잘생겨야 돼 그것도 모태 미남을 바람 직업이나 직장, 집안도 좋아야 돼 인성도 좋아야 돼
막말로 그런 사람이 본인을 왜 만나냐는 생각이 안 드나 ?
그런 남자 주위에 널린 게 짱예일 거고
요즘 개이쁜 여자들도 인플루언서나 뭐든 하면서 돈 잘 버는 경우도 많고
애초에 금수저에 이쁜 여자들도 많음
몇 날 며칠을 소개해달라고 징징대는데 팩폭 하면 좀 상처받을까 봐 피했는데 듣자 듣자 하니까 어이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