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20대후반 남성 생일선물 50-60대 줄만한거 추천해주라,,,

자켓,,? 향수..? 애플워치를 새로 바꿔줄까..? 게이밍의자?

자차도 있긴한데 해줄만한게 있나?ㅠㅠㅠㅠ 아ㅜ하ㅜㅎ애ㅜㅎ앻애후우ㅏ행



 
익인1
지갑.. 플스.. 옷..
15일 전
글쓴이
지갑은 작년에 해가지고 ㅜ 옷...남자옷 잘모르는데 크림 뒤져봐야겠당..
15일 전
익인1
아님 벨트 자주 하면 벨트??? 애인한테 해준 선물 중에 젤 많이씀ㅎ
15일 전
글쓴이
오 벨트 괜찮다 혹시 브랜드 추천해줄수있어?
15일 전
익인1
프라다에 티 많이 안나고 차분한 스타일 벨트 많아서 난 프라다 해줬어!! 익 예산보다 10만원정도 더 주긴 했음..
15일 전
글쓴이
1에게
헉 고마워! 아주 좋앗서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장례식 와준 사람한테 답례를 해야해?830 01.24 11:3172177 3
일상⛔중견 대기업 출입금지⛔ 중소 익들 상여금/설보너스 얼마 받았어?472 01.24 08:5450654 1
일상아ㅜ 신입 연차 반려되었다고 장난쳤는데..397 01.24 08:5385383 18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고깃집 가면 몇인분 먹어?????198 01.24 14:0333975 0
T1🍀PM 7:30 LCK CUP T1 vs KT 응원달글🍀 2953 01.24 11:1428596 0
난 이때다싶어서 등산하고 야구 보러다니는 사람들 뭔가 항마력 딸림3 01.24 20:41 103 0
나는 왤케 생색내는 게 싫을까... 01.24 20:41 9 0
쿠팡 주간조 계약직 질문 ㄱㄱ6 01.24 20:40 24 0
울아빠 상여금 ...큰~거 한장이네8 01.24 20:40 398 0
지그재그 쿠폰 나만 못받지... 01.24 20:40 31 0
우리회사 신입온다는데 01.24 20:40 33 0
너네 본가 머리카락 없이 깨끗해??3 01.24 20:40 41 0
이제 깨달았는데 와이드 바지 안어울리는것같애3 01.24 20:39 31 0
슬픈땐 안주로 무엇을 먹어야할까…7 01.24 20:39 24 0
나 30대 중반인데6 01.24 20:39 32 0
인프피는 인프피랑잘안맞는듯9 01.24 20:39 34 0
난 진짜 올인해서 짝사랑 하는 타입인데 후회는 안남더라3 01.24 20:39 28 0
15시리즈 쓰는익들 다음 폰 언제바꿀거야? 1 01.24 20:39 14 0
같은 00년대생이라도 01.24 20:39 22 0
연휴라 그런지 빌런들 많네 01.24 20:39 17 0
이성 사랑방 너네 직장 다니는사람 중에5 01.24 20:39 126 0
노스카나인 트러블 크림 효과 있어? 01.24 20:38 10 0
순천 분좋카 알려주라 😻😻 01.24 20:38 16 0
혹시 이 크록스 있는 익? 01.24 20:38 46 0
내 지인들 중에 극우랑 극좌 둘다 있는데 공통점이 01.24 20:38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