굥 사시 9수한 거 한심한거야??

한심하다고 생각해?

[익인1]

그사람이라서

[글쓴이]

아 이해간다 정확한 설명

[익인2]

어쨌든 붙었으니 한심까진 아닌데 솔직히 집안 서포트 없었으면 그렇게 길게는 못했겠지 그전에 붙었거나 다른 일 했을듯

[익인3]

평소 존경할만한 사람이면 노력파고 윤석렬이니까

[익인4]

걍 인간으로 봤을때는 대단하지.. 누가 9년을 근데 집도 빵빵하고. 본인이 공부중에 경조사 이런거 다참섣했다 그랬으 집안이 좋아서 가능했을듯

[익인6]

22 그냥 사람의 인생만 보면 대단한거지

[익인5]

돈 많구나 싶음

[익인7]

9년줘도 못하는 사람은 못하지 솔직히 대단함 포기할만도 한데 끈기는 ㅇㅈ 근데 지금 행보때문에 조롱받는거지

[익인8]

아니

[익인9]

아니..

[익인10]

그사람이 이니리면 난대단하다생각함 ㅋㅋ 사시를 9수 그거 보통멘탈로못하니까

[익인11]

사시가 오래한다고 붙는것도 아니고 대단하긴 하지~사람 빼고 봤을 때 한심하다는 사람은 없을듯

[익인12]

솔직히 9년의과정이 다 죽어라 헌거였으면 하나도 안한심한데 중간중간 족발먹고싳어서 형소 시험 포기하고 나갓다 뭐 술마시고 시험보러갓다 이런썰들 들으면 걍 돈많아서 여유부릴 수 있었던걸로밖에 안보암

[익인14]

2

[익인13]

한심하다고할수는없지… 내친구가 9수해서라도 붙으면 난 진짜 인간승리라고 생각할거가튼디

[익인15]

ㄴㄴ9수라도 했으니 검사도 하고 대통령도 했지 포기했으면 아무것도 없음 그분은 차라리 포기했어야 했는데

[익인16]

굥이자너

[익인17]

오히려 멘탈은 존경스러움...하지만 그는...

[익인18]

난 집안에서 얼마나 지원을 잘해주면 9수까지 할수있을까 이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