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평소에 인스타에 글도 되게 진중하게 쓰고

유튜브 컨셉도 약간 무해한? 그런 컨셉이라 

인스타 팔로하려고 보니까 팔로잉에 벗방 BJ 팔로해놓음...ㅎ

난 개인적으로 보는건 뭐.. 그렇다쳐도 

공개적으로 벗방 BJ 팔로하는 심리를 모르겠어서.... 응 백스텝....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26살인데 너무 철없는 생각이야??? 한번만 봐줘... 646 01.09 16:0455692 7
일상아버지 내일 연차신데 나한테 초밥->커피+딸기 케이크 먹으러 가자고 하시는데434 01.09 15:4846694 7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400 01.09 10:2879744 2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한테 세번이나 썸원 하자고 해봤는데 다 싫대327 01.09 16:2544560 1
야구올해 팀 성적 예상해봐66 01.09 16:3715774 1
피부 좋은 편인데 지성이라 0:26 14 0
외동딸만 있는 집과 자매있는 집의 차이가 있을까? 0:26 24 0
사람 진짜 쉽게 잘 안죽엉 ???1 0:26 49 0
마트 알바는 같은 계열 경력 없으면 안 뽑아줌?6 0:26 3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연락은 재미없고 만나는것만 재밌어 3 0:25 71 0
삼재 이런 미신 개싫음2 0:25 23 0
맨날 공부만 하니까 0:25 20 0
정말 고마운 친구가 있는데 너무 늦게 깨달았다 0:25 25 0
밥먹을때 음식 너무 쳐다보면 좀 식탐많아보이나?? 0:25 12 0
이성 사랑방 썸붕나고 다른 애랑 연락중인데 현타 옴 7 0:25 73 0
케이크 어떻게 잘 만들어?ㅠㅠ 피드백좀14 0:25 170 0
아니 동생이 결혼해서 새식구가 들어왔는데 너무 힘들어… 0:24 133 0
이성 사랑방 썸남 고백유도 하고싶은데 팁있나 0:24 39 0
아무리생각해도 나는 그냥 고양이로 태어나서 집고양이로 애교나 떨면서 살았어야했음2 0:24 25 0
엄마랑 관련된일인데 어떻게하면좋을까3 0:24 34 0
제발 남친이 ㅈ같게 굴면 좀 헤어져라 ㅋㅋㅋㅋㅋ29 0:24 76 0
집도 개춥네 바깥 겁나춥구나 0:23 10 0
요즘 다시 생각나는 놈6 0:23 98 0
익들아 피부도 유전이라잖아 근데 우리 부모님 둘다 안좋거든? 10 0:22 195 0
여자한테 차은우 닮았다는 말 칭찬이야?16 0:22 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