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주민번호 운세 <- 신기한데 정확도 높대 한번 해봐) 주민등록증579 01.10 17:5639095 13
일상집에서 아빠들 주력 메뉴가 있다고하잖아315 01.10 18:4426737 0
일상해외여행 중에 제일 별로였던 나라 있어?257 1:1922827 2
야구 윤석민이 라팍은 말이 안되는 야구장이래100 01.10 21:2232697 0
이성 사랑방27살이상만 들어와줘57 01.10 17:1216208 0
근데 펌금지 거는거 효과있어..??2 01.09 13:13 110 0
갠적으로 남자들 겨털 깍는거 싫어9 01.09 13:13 54 0
속눈썹 연장했다 40 21 01.09 13:12 541 0
애인한테 선물 받을 때 작은선물vs큰선물3 01.09 13:12 20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미래에 내가 있는지 물어봤어 22 01.09 13:12 285 0
20대 중반되니 인스타 맨날하던 얘들도 뜸해지네 01.09 13:12 129 0
피부 알러지처럼 올라와서 가려운데2 01.09 13:11 14 0
컴황 서울상공회의소 1시험장이랑4 01.09 13:11 18 0
가방 같은 금액인데 쫌쫌따리 잔뜩 사는 사람 vs 고가품 하나 사는 사.. 2 01.09 13:11 25 0
익들아 취준하다가 공시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지? 4 01.09 13:11 91 0
이성 사랑방 만난지 얼마 안 된 애인 조무보상....13 01.09 13:11 203 0
택배 분실되면 판매자랑 구매자 중에 누가 연락해?1 01.09 13:11 27 0
난 사기업가기싫어서 간호학과 옴....4 01.09 13:10 58 0
헤드헌터한테 이직이나 취업 제안 받아 본 사람 있어? 3 01.09 13:10 43 0
투썸 스초생 맛있어?8 01.09 13:10 107 0
야채반찬 많이 먹으면 살쪄????2 01.09 13:10 17 0
스벅 해리포터 맛있어?1 01.09 13:10 33 0
창원대 편입해본 사람?? 01.09 13:10 19 0
승무원은 왜 무릎 붙는거랑 뭔 상관임?31 01.09 13:10 825 0
서류처리 끄읕 01.09 13:09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