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요즘은 제사 없는데가 많잖아
그냥 집에 사진보면서 마음속으로 추모하나?


 
익인1
납골당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장례식 와준 사람한테 답례를 해야해?775 01.24 11:3164070 2
일상⛔중견 대기업 출입금지⛔ 중소 익들 상여금/설보너스 얼마 받았어?438 01.24 08:5443567 0
일상아ㅜ 신입 연차 반려되었다고 장난쳤는데..391 01.24 08:5378088 17
T1🍀PM 7:30 LCK CUP T1 vs KT 응원달글🍀 2953 01.24 11:1425726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고깃집 가면 몇인분 먹어?????145 01.24 14:0326052 0
계란찜이랑 같이 먹으면 좋을 반찬 뭐가 있을까?11 01.24 22:55 23 0
하... 누가 웹툰 내용 좀 짜주면 좋겠네 01.24 22:55 14 0
우리 애들 일러스트 맡긴 거 볼 사람ㅋㅋㅋㅋㅋㅋ 7 01.24 22:54 113 1
다이어트 중인 익들아 지금 제일 먹고싶은거 뭐야6 01.24 22:54 1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연락 없이 40일 기다려 달라고 하면 기다려줄 수 있어? 7 01.24 22:54 86 0
안대 쓰고 다녀본 후기 01.24 22:54 38 0
30대인데도 철안드는거 어찌해야함..ㅜㅠ2 01.24 22:54 18 0
난 담배에 내가 중독 안 될 줄 알아써.........1 01.24 22:54 17 0
폰 그립톡 떼니까 좋은점 01.24 22:54 38 0
유튜브에서 이런 애들 진짜 별로임 .... 3 01.24 22:54 462 0
지하철 환승하는 법 알려줘ㅠㅠㅠ15 01.24 22:54 67 0
갤탭 s펜 메탈펜촉 어때? 01.24 22:53 6 0
백팩 메고다니는 직장인 있니????? 어떤거 메는지 공유좀 ,, 7 01.24 22:53 26 0
내일 택배 시키면 언제쯤 택배 올까..?3 01.24 22:53 18 0
이성 사랑방 한국남자랑 일본여자랑 잘맞아?5 01.24 22:52 65 0
블랙 블라우스에 무슨색 슬랙스가 어울려?? 01.24 22:52 10 0
피부가 많이 안 좋아졌는데 홈케어만으로 복구 가능할까ㅜ4 01.24 22:52 42 0
건대나 성수에 좀 조용한 카페 있나? 4 01.24 22:52 37 0
이직 때문에 고민중인데 조언 좀 주라ㅜㅜㅜㅜ 01.24 22:52 14 0
'때바리 없다' 뭔 뜻인지 아는 사람? 들어 본 적 있어?2 01.24 22:52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