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이제 안좋아하나 


 
익인1
어그로 ㄴㄴ
15시간 전
글쓴이
솔직히 욕한거 내가 잘못ㅇㅋ 근데 지라도 좀 참으면 되는데 지도 안참고
15시간 전
익인1
노노노 어그로 그만 ㅎㅎ
15시간 전
익인2
먼저 욕 한 사람이..
15시간 전
글쓴이
난 짱나서 그랬는데
솔직히 자기라도 좀 참아주면 덜 한데

15시간 전
익인3
점심시간엔 더 큰 도파민이 필요해. 다음
15시간 전
익인4
이걸론 안돼
15시간 전
글쓴이
뭐가 ㅠ
15시간 전
익인1
ㅋㅋㅋㅋㅋㅋ 진짜 어그로 개티남 ㅋㅋㅋㅋ 더 쎈거가져와라 ^^
15시간 전
글쓴이
뭔 어그로타령이야 얘는 자꾸 ..
15시간 전
익인1
ㅋㅋㅋㅋㅋ 나 말고 두분이 더 그렇게 느끼시는거같은뎈ㅋㅋㅋㅋㅋ 너가 욕햐놓고 너라도 참지 이런 뇌빠진 어그로글 재미없으유
15시간 전
익인5
가정교육 못배웟노
욕 했으면 욕 먹을 각오도 해야지

15시간 전
익인6
안좋아하는듯 헤어져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26살인데 너무 철없는 생각이야??? 한번만 봐줘... 698 01.09 16:0470347 8
일상아버지 내일 연차신데 나한테 초밥->커피+딸기 케이크 먹으러 가자고 하시는데478 01.09 15:4861733 9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416 01.09 10:2893842 2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한테 세번이나 썸원 하자고 해봤는데 다 싫대340 01.09 16:2560184 1
야구올해 팀 성적 예상해봐72 01.09 16:3718259 1
이번달 카드값 레전드9 01.09 22:07 694 0
아 다담주에 la 여행가기로 했는데 01.09 22:07 33 0
점빼고 진물은 안나오는데(사진 있음) 4 01.09 22:07 13 0
한달에 맥주 몇 캔 마셔?? 01.09 22:07 6 0
본인표출이 놈 열애설 또 남 01.09 22:07 160 0
이틀에 한번 샤워하니까 모공각화증 조금 괜찮아짐.. 01.09 22:07 8 0
이성 사랑방 인프제인데 궁금한 거 있는 사람2 01.09 22:07 75 0
다들 학자금 대출 갚는데 얼마나 걸림?3 01.09 22:07 17 0
마냐스프 이거맞어?ㅋㅋㅌㅌ1 01.09 22:07 71 0
토익 기출 풀고 뭘 해야해2 01.09 22:07 19 0
내일 청바지 미친짓일까...?15 01.09 22:06 336 0
지방은 일자리도 없네… 01.09 22:06 15 0
응원봉 리본 서울에 오프라인으로 파는 곳 아는사람 😭😭2 01.09 22:06 9 0
쿠팡프레시 반품하면 쿠팡맨이 알아?5 01.09 22:06 16 0
크린토피아 길이 수선도 해줘?? 01.09 22:06 17 0
필라테스 진짜 개별로다 날먹 지림12 01.09 22:06 826 0
중견이상 품관 이직 하려는데 토익 785면 좀 애매해? 01.09 22:06 11 0
건설현장 일하시는분들은 진짜 몬스터시네...2 01.09 22:06 40 0
정신과어케옮김1 01.09 22:06 17 0
진짜 생리대 가격 넘 비싸다ㅠ3 01.09 22:06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