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8l
월세 배당금 이자 이런걸로 쓴대 ... 일은 그냥 명예를 위해 하는거 ... 부럽다


 
익인1
가맘히있으면 이자가 몇백씩들어오는데 월급언제쓰누..
15시간 전
익인2
찐들은 월급이란 개념이 아닐지도 모르지...
15시간 전
익인3
부럽다
15시간 전
익인4
나도 내가 사실 공주이고 취미로 일한다고 생각하는중이야
15시간 전
익인7
정말 좋은 생각인데?
15시간 전
익인8
취미가 너무 빡셈ㅠ
15시간 전
익인5
그냥 아무것도 안 하면 지루하고 심심하니까 일 해
놀러다니는것도 하루이틀이라

15시간 전
익인6
상속세 내야하니까 걍 모을걸 생활을 용돈으로 하고
15시간 전
익인9
맞음 우리회사 임원진들만 해도 배당금 몇억인걸? ㅋㅋㅋㅋ 연봉은 걍 용돈임 개현타 옴
15시간 전
익인9
그리고 차도 회사에서 법인차 주지 자기들 골프 치러 갈때 유류비도 법카로 긁지 그리고 출장이라고 제출함
퇴근하고 술 마실때도 법카로 긁고 회식했다고 제출함 실질 생활비도 다 회사에서 대줌 ㅋㅋㅋㅋ
ㄹㅇ 억울하면 출세해라가 임원들 보면 된다 ㅋㅋ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26살인데 너무 철없는 생각이야??? 한번만 봐줘... 698 01.09 16:0469832 8
일상아버지 내일 연차신데 나한테 초밥->커피+딸기 케이크 먹으러 가자고 하시는데476 01.09 15:4861379 9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416 01.09 10:2893214 2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한테 세번이나 썸원 하자고 해봤는데 다 싫대340 01.09 16:2559721 1
야구올해 팀 성적 예상해봐72 01.09 16:3718209 1
우편으로 서류 제출하라는데 1 01.09 21:53 13 0
코어라는게 단 1도 없는데2 01.09 21:53 11 0
나 좋아하는 애가 선뎀하고 안읽는데 01.09 21:53 14 0
아 진짜 학점은행제 너무 싫다....1 01.09 21:53 20 0
아이폰 통화대기 쓰면 통화중이라고 소리 안나와?1 01.09 21:53 16 0
아 충치 치료한다고6 01.09 21:53 91 0
Enfp의 이상형 🩷🩷4 01.09 21:52 101 0
부산 남포동 쪽 괜찮은 고깃집 있을까 ? 추천해주면 진짜2 01.09 21:52 39 0
우송대익 있어? 01.09 21:52 41 0
다들 몇살때 독립했어?2 01.09 21:52 13 0
에타에 계좌번호 까면 욕 먹음? 01.09 21:52 67 0
일본 문화 잘 아는 익 있어??2 01.09 21:52 66 0
인스타 잘알들아 부계 차단당했는데 내 본계도 그사람한테 안보여?? 01.09 21:52 13 0
엔티제 남자 연락 원래 자주해? 01.09 21:52 8 0
이런 사람 있나 잘 때 턱을 내밀고 자는 데 뭐지…? 01.09 21:52 12 0
이성 사랑방 이번주에 만나자구 한다 안한다 01.09 21:52 30 0
이성 사랑방 남자는 미적지근한테 여자가 돌직구 직진해서 사귄 둥들 있어?22 01.09 21:52 210 0
앞머리 합성 되는 어플 있어??? 자를까 말까 고민중이라ㅠㅠㅠ1 01.09 21:52 10 0
엄청 친절한 약사님 보면 기분이 좋아 01.09 21:52 12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랑 친구로 지내기도 해? 5 01.09 21:51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