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세척 머로 해


1 물로만 (냄새 안 나겠지?

2 세제 (난 세제로 하라고 설명들음

3 약국에 파는 무슨 액 (교정끝났는데도 돈쓰기 싫음 ㅠ



 
익인1
지나가던 익인인데 잘껴라…
나 안껴서 또 600만원 내고 재교정 2년 판정 나옴

15일 전
익인1
하 4년교정했는데 또 2년 지긋하다
15일 전
글쓴이
웅 그럴려고.. 안 끼다 끼면 이물감 너무 심하더라... 그래더 시간 금방 갈거야ㅜ
15일 전
익인2
나 교정장치 세정제
15일 전
익인3
그냥 나는 주방세제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장례식 와준 사람한테 답례를 해야해?787 01.24 11:3165498 2
일상⛔중견 대기업 출입금지⛔ 중소 익들 상여금/설보너스 얼마 받았어?440 01.24 08:5445184 0
일상아ㅜ 신입 연차 반려되었다고 장난쳤는데..393 01.24 08:5379656 17
T1🍀PM 7:30 LCK CUP T1 vs KT 응원달글🍀 2953 01.24 11:1426449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고깃집 가면 몇인분 먹어?????158 01.24 14:0327630 0
지역소식/강원 춘천 가볼만한 곳 추천해줘! 01.24 23:09 41 0
지베르니 파데 샀는데 좋다 01.24 23:09 11 0
지갑이랑 에어팟 맥스 중에 머 살지 고민중 01.24 23:09 12 0
대익들아 진짜 학교,학과 홈페이지 자주 많이 봐라..32 01.24 23:09 1144 0
외국계기업중 중국계회사 다녀본적 있는사람? 01.24 23:09 8 0
취업하려면 컴활1급 기본이야??4 01.24 23:09 33 0
아이폰+티맵+유툽뮤직 쓰는익들아 제발 나좀도와줘!! 다른 음원사이트도 ㄱㅊ1 01.24 23:08 18 0
익들... ㅠ 고민이 잇어 3 01.24 23:08 13 0
층간소음 진동소리 01.24 23:08 10 0
영화 두 명이서 보는데 티켓값으로만 5만원 나갔다...... 01.24 23:08 43 0
시든 꽃에 눈물 ㄹㅇ 다음주만 기다린다 01.24 23:08 25 0
ㅠㅠ 엄마가 불고기 해달라 했는데1 01.24 23:08 28 0
지갑 잘 아는 익들있어? 01.24 23:08 21 0
이성 사랑방 지쳐서 헤어진 익들아 전애인 생각하면 어떤 마음이야?5 01.24 23:08 77 0
ㅎㅇㅈㅇ 이거 여드름이야 모낭염이야 사진주의해 징그러움18 01.24 23:07 508 0
썸붕 났는데 잘한거겠지? 40 4 01.24 23:07 124 0
34에 모은돈 칠천 적어?3 01.24 23:07 36 0
상대방이 내 연락처 저장 했는지 안 했는지 알 수 있는방법 없지? 01.24 23:07 15 0
불닭 컵라면 한개 먹었는데 한개 더 먹말2 01.24 23:07 15 0
바디 착색 관리하기 좋은 제품 뭐 없을까...? 1 01.24 23:07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