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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98년생 28살 적은 나이지만

사람 넘 믿지마.. 아빠도 나한테 해준 조언이고

애인이 아무리 좋고 주변 사람들이 아무리 좋아도

난 다 안 믿어

나도 믿음직한 사람도 아니고ㅜ

그 뭐지 열 길 물속 알아도 한 길 사람 속 모른다 맞는 말이듯

넘 믿지 않는게 도움될거야ㅜ...



 
익인1
인정
어제
익인2
난 반대로 염세적으로 살던 나한테 엄마는 설령 상처받더라도 사랑을 할 땐 온전히 내 마음을 누군가에게 주는 게 후회가 안 남을 거고 상대방도 나도 서로 온전히 그 마음을 준다는 게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 세상은 그렇게 사랑으로 살아가는 게 행복하다고 그러셨어!
어제
글쓴이
오!!! 넘 멋진말이다ㅎㅎ 마음에 확 와닿는 좋은 말이야 !
어제
익인3
ㄹㅇ 진짜임
어제
익인4
가면 잘 쓴 사람 진짜 많음
어제
익인5
ㄹㅇ 좋은사람도 많지만 아닌사람도 그만큼있음
어제
익인6
당연함 해준만큼도 안바라고 뒷통수만이라도 안치길 바라는데 그거조차 어려운 인간들이 있더라
어제
익인7
나진짜 사람한테 당한적도많아서 믿기너무싫은데 안믿어야지 이렇게다짐해도 자주보다보면 자꾸 믿고싶어져서? 괜찮은거같은데..? 이러면서 믿게됨..그리고 또후회하고반복...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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