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약간 치킨 땡기는거같은데 속이 좀 니글거릴 것 같아서 고민됨!!!!ㅠ


 
익인1
마라탕...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장례식 와준 사람한테 답례를 해야해?787 01.24 11:3165498 2
일상⛔중견 대기업 출입금지⛔ 중소 익들 상여금/설보너스 얼마 받았어?440 01.24 08:5445184 0
일상아ㅜ 신입 연차 반려되었다고 장난쳤는데..393 01.24 08:5379656 17
T1🍀PM 7:30 LCK CUP T1 vs KT 응원달글🍀 2953 01.24 11:1426449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고깃집 가면 몇인분 먹어?????158 01.24 14:0327630 0
아이패드 액정 사려는데 01.24 22:55 5 0
외모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9 01.24 22:55 39 0
류마티스 관절염 관해상태인데 매일 약 먹어도 합병증 생길수있어? 01.24 22:55 5 0
내일 아점 맛피아 버거 vs 마라탕4 01.24 22:55 18 0
엄~청 엄마가 우기는 성격인데 나도 지지않으려고 말하는데2 01.24 22:55 13 0
나 지금 일어났는데 (아침임) 기름/피지 너무 많아서 피지팩하고 싶은데 세안해야돼?.. 01.24 22:55 5 0
계란찜이랑 같이 먹으면 좋을 반찬 뭐가 있을까?11 01.24 22:55 23 0
하... 누가 웹툰 내용 좀 짜주면 좋겠네 01.24 22:55 14 0
우리 애들 일러스트 맡긴 거 볼 사람ㅋㅋㅋㅋㅋㅋ 7 01.24 22:54 113 1
다이어트 중인 익들아 지금 제일 먹고싶은거 뭐야6 01.24 22:54 1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연락 없이 40일 기다려 달라고 하면 기다려줄 수 있어? 7 01.24 22:54 94 0
안대 쓰고 다녀본 후기 01.24 22:54 38 0
30대인데도 철안드는거 어찌해야함..ㅜㅠ2 01.24 22:54 18 0
난 담배에 내가 중독 안 될 줄 알아써.........1 01.24 22:54 17 0
폰 그립톡 떼니까 좋은점 01.24 22:54 38 0
유튜브에서 이런 애들 진짜 별로임 .... 3 01.24 22:54 464 0
지하철 환승하는 법 알려줘ㅠㅠㅠ15 01.24 22:54 67 0
갤탭 s펜 메탈펜촉 어때? 01.24 22:53 6 0
백팩 메고다니는 직장인 있니????? 어떤거 메는지 공유좀 ,, 7 01.24 22:53 26 0
내일 택배 시키면 언제쯤 택배 올까..?3 01.24 22:53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