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내가 공부를 잘해서 모고도 항상 문과 전교1등이고 내신도 2등이었는데 나도 사람이라서 고3때 하루는 쉴 수 있잖아? 그래서 하루는 점심에서 집에서 드라마보거나 집에 5~6시에 들어오면 온갖 욕하고 때리고 다른친구랑 비교해댔음
힘들어서 그랬던건데 힘든 이유는 안물어보고 8시부터 저녁 11시까지 매일 매일 공부 안한다고 소리지르고 항상 때려서 엄마 지금까지 앙금남아서 지금 엄마가 카톡 보내면 ㅅㅈ해라 쌍욕하고 고졸이라고 욕함
패륜아같긴한데 모부 돌아가셨음 좋겠다. 아빠도 엄마가 날 사랑해서 그랬다라고 하는데 아빠도 같이 그런말할때마다 뛰어내렸음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