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육회먹은 육회가 먹을때도 약간 이상했거든
그러고 다음날 같이 먹은 사람도 장염 나도 장염임...
같이 먹은 식사는 그것 뿐이었고!!!
식당에 돈 요구하고싶은 맘은 없어서 연락안하다가
증상이 너무 심하고 끝나질 않아서 식당에 연락을함...
주의 해야할 것 같다고 알려주고싶었고 사실 사과도 받고싶었음!!
근데 절대 사과 안하고 일단 자기네 육회는 신선해서 문제 없다고 퉁명스럽게 하는데
그런 일이 있으셨냐고 잘 관리 되고있었는데 한번 점검은 해보겠다고 하면...이용해 먹는 사람들이 있나..? 궁금함 왜 그렇게까지 퉁명스럽고 방어적으로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