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사실 마이크로 아닌이상 핫팬츠가 미니스커트보더 더 안정적인데..이상하게 뭔가 민망해서 잘 못입겠어


 
익인1
넘 짧으면 빤스같아보여서??
12시간 전
익인2
난 반댄데ㅋㅋㅋ
바지는아무리짧아도괜찮지만
치마는 허벅지중간만되도 신경쓰임

12시간 전
익인3
오 나도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그래서 반바지 안입은지 5년 넘음.....
12시간 전
익인4
한물 간 느낌..? 치마는 늘 입는사람 있는데 핫팬츠는 요샌 그냥 여름에 워터밤 갈때나 입는옷같음
12시간 전
익인5
옛날패션이고 Y존부각쩔지않나
12시간 전
익인6
짬 때문에...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26살인데 너무 철없는 생각이야??? 한번만 봐줘... 660 01.09 16:0460810 7
일상아버지 내일 연차신데 나한테 초밥->커피+딸기 케이크 먹으러 가자고 하시는데448 01.09 15:4851990 7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405 01.09 10:2884435 2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한테 세번이나 썸원 하자고 해봤는데 다 싫대335 01.09 16:2549696 1
야구올해 팀 성적 예상해봐68 01.09 16:3716895 1
차사려는데 색이 너무 고민돼ㅠ 골라줄 이쁜이?4 1:08 45 0
우리 방 창문 얼었어 1:07 7 0
일주일 된 쌩신입익 너무 힘들어서 삼키로 빠짐...1 1:07 15 0
본인은 결혼하면 딴건 다 할수있는데 음식물쓰레기 버리는건 절대 못하겠다 하는 애인이..5 1:07 31 0
탈퇴하고 바로 가입 할 수 있어? 1:07 13 0
이성 사랑방/ 상대가 나한테 마음이 없는 것 같아서 썸붕낼때 2 1:07 26 0
아니 동생이 옆방에서 전화를 계속 해.. 내가 예민한거임?5 1:07 45 0
나이들면 이기적인 성격으로 바뀜..?3 1:07 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둥들이라면 계속 만날 수 있어? 10 1:07 65 0
8개월 단기로 살곳구하는데 어디서 지낼까?ㅜㅜ1 1:06 11 0
라식 라섹 검안 결과..... 익들이라면 어떻게 할래36 1:06 311 0
스몰톡 잘하는 사람 넘 부러워 5 1:06 26 0
금요일에 편의점 택배 보내면 언제도착해? 1:06 16 0
출근길 지하철 어느정도야? 괴로워?22 1:06 103 0
원래 여자들은 관심없는사람이어도 6 1:06 47 0
일산화탄소 경보기가 울리는데 어떻게해야해3 1:05 17 0
연애 많이하는 사람들 뭔가 신기함 2 1:05 27 0
요새 인천공항 3시간 전 도착 간당간당해???5 1:05 96 0
긴 병에 효자 없다는 말 공감해? 자꾸 다들 보내려고 하는 것 같음3 1:05 18 0
살면서 첨 보는 사람한테 젤 많이 들어본말 뭐있니24 1:05 2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