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일 한다고 무시하면 안 된다고 연봉 얼마이고 같은 일 하는 사람들 차 뭐 타고 다닌다!! 이러는데 너무 초면부터 어딘가에 많이 화가 난 것 같아서 거부감 들더라고. 소개팅 아닌 소개팅이었는데. 아 네네 그럼요 하고 맞춰주고 연락 안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