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오너(One.. 2일 전 N레알마드리드 2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92l
외국엔 홈런공 잡으면 공식 인증 홀로그램박 븥여준다길래


 
신판1
찾아보니깐 명확한 규정같은건 없는거 같은데
이승엽이나 이대호처럼 역사적인 홈런 나오기 전에는 공에 미리 표시해놔서 구분할 수 있게했다고하네

3개월 전
글쓴신판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그땐ㅋㅋ
아 근데 아쉽다 크보도 홈런공 가져가면 인증마크 달아주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야구장에서 번호 땄는데...278 05.02 11:3261591 42
야구/알림/결과 2025.05.02 현재 팀 순위106 05.02 22:309359 0
야구본인표출야구장에서 번호 딴 이야기 후편...? 98 1:3812383 21
야구나도 항상 야선 얼굴때문에 야구본다고 하지만 모든사람이 구라치지말라고함112 05.02 15:3417394 0
야구 문동주 김도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3 05.02 18:1518344 12
저기........ 엔씨 혹시 매각해?3 05.01 09:37 1474 0
장터 SSG 05/10 기아전 선예매 빌려줄 수 있는 파니 있을까? 5 05.01 09:35 116 0
문학 어때 경기할것같아??19 05.01 09:28 964 0
오늘 확실히 하는건 고척뿐이야?? 1 05.01 09:28 279 0
저녁경기 직관갈 때 다들 옷 어떻게 입어??2 05.01 09:27 95 0
혹시 고척외야 요렇게 좌석표있는자리 통로야?3 05.01 09:14 260 0
신기하게 야구 갑자기 득도한 것처럼 잘하는 선수들 보면 05.01 09:13 95 0
인천 천둥 우루루루쾅오캉쾅콱쾅쾅쾅 번쩍!!! 비 쏴아아아아아5 05.01 09:08 499 0
한 다섯시까지만 비 오고 안 오면 우취 안 당하지?7 05.01 09:08 549 0
초록글 너무 불편하다 6 05.01 08:49 1008 0
장터 5월 11일 일요일 잠실 선예매 가능한 파니,,,3 05.01 08:48 50 0
몇년전만 해도 신인들 럽스타하고 별거 다 업로드하고5 05.01 08:39 849 0
달글파니 순꾸파니들 다들 대단해..1 05.01 08:35 139 0
두산에 엄청 잘생긴 선수 봄6 05.01 08:31 329 0
나승엽은 웃수저를 넘어 웃국자다2 05.01 08:23 357 0
수빈슨수 20살이셔..?? ㅋㅋㅋ 4 05.01 07:57 411 0
플 지금 봤는데 10 05.01 07:49 1077 0
올해는 진짜 갸롯삼한 가을야구 이루어질지도 몰라9 05.01 07:30 660 0
정근우 유튜브 보다가 개터짐4 05.01 07:11 619 0
여러분 5월입니다6 05.01 04:54 40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