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오늘 생일!




 
익인1
꺅 생일축하해~~~~~~~~~~~~~~~~~~~~
4일 전
익인2
생일 축하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안읽씹은 걍 진짜 사회성 박살임364 1:4237309 6
이성 사랑방 키 작은데 키 큰 사람 바라는거 양심없다 생각함199 01.12 22:2939828 2
일상168 이쁘장 vs 155 이쁨 뭐될거임176 13:506270 1
일상서울에서 다들 뭐 그리 엄청난 경험을 한거야? 93 8:174379 0
T1우리팬들 연령대가 어때??73 01.12 21:4612671 0
넷사세빼고 50대 어른이 정치에 아예 관심 없으면 좀 무식해보임?12 01.09 14:51 79 0
나 치밀유방인데3 01.09 14:50 39 0
백수익 낮잠 자러 갔다올게 4 01.09 14:50 28 0
핸드폰으로 키우기 게임 하는사람? 01.09 14:50 16 0
덩치 큰 사람한테 밀리면 날아간다 이런거 과장인줄 알았는데 진짜였어 01.09 14:50 63 0
이성 사랑방 근데 왜 남자들의 이상형을 새로운 여자라 할까? 9 01.09 14:50 199 1
설날이 거의 일주일인데 살 얼마나 찔지 궁금하네1 01.09 14:50 19 0
면접 망한거 같다...1 01.09 14:49 39 0
퇴직금 받아본 익들 퇴사하고 얼마 후에 받았어??4 01.09 14:49 146 0
내친구 웃겼던거ㅋㅋㅋㅋ1 01.09 14:49 41 0
회사 다른부서 사람 조모상 치르고오셨는데 뭐라고 카톡보내드릴까? 01.09 14:49 19 0
직장 1년 9개월 됐는데 1900 모았네1 01.09 14:49 45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29인데 직업 없이 취준중이면 이별 사유임?36 01.09 14:48 23323 1
나랑 잘 맞는사람은 애초에 없다던데 공감해?6 01.09 14:48 29 0
머리 빗으면 20가닥은 빠지는데 탈모야?2 01.09 14:48 43 0
우체국 오늘 발송 되면 내일 도착할까 ?2 01.09 14:48 23 0
날씨 너무 추워서 커피 사러 갈지말지 고민중3 01.09 14:48 98 0
익들 꼭 범죄 한가지 저질러야 한다면 최애 납치범 vs 최애 협박범 01.09 14:48 18 0
아 ㅠㅠ 재택으러 일 할 수 있는 일 하고싶어 01.09 14:48 15 0
이성 사랑방 근데 여자가 남자 얼굴 중요하게 보는거 넷사세같음 6 01.09 14:48 1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