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집 갔을때 제일 놀랐던거...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ㅍ

[익인1]

헐 그건 좀 상노무자슥

[글쓴이]

평소에 나한테 잘해주는 친구고 ... 밝고 인사성도 좋아서 우리 부모님도 걜 되게 좋아할 정도였음 근데 이게 너무 충격적이어ㅛ어..

[익인4]

222상노뮤자슥 맞다

[익인2]

와 패륜을 암시롱않게하네 .... 그냥 꾸몄던거 아닐까 자기 엄마랑 친하다고 하는 말이...

[글쓴이]

보면 전화도 자주하고.. 같이 놀러도 다니는거 보면 사이는 좋은게 확실혀..

[익인3]

너무 별론데.

[익인5]

내친구도 그럼ㅋㅋㅋ 진짜 온순하고 착한친구라 봤는데 같이 있을때 부모님하고 통화하는데 짜증이 기본베이스ㅋㅋ 그때 느낀게 이중적인 애구나 싶었음ㅋㅋ

[글쓴이]

난 집에서 잘해야 밖에서도 잘한다? 라는 생각이었는데 .. 사회생활이란건 다른건가 싶고...

[익인5]

보통 이렇게 생각하지ㅋㅋ
그리고 남들앞에서 부모님하고 통화하면 더 다정하게 받는데 아닌사람도 많더라구...자기사람한테 더 못되게 구는 사람은 진짜 별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