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어떤 친구랑 제일 친해질 수 있을거같아? 예를 들어 1️⃣을 선택한다면 음식취향만 안 맞지 노는 스타일, 여행스타일, 정치 성향 등 다른 건 다 잘 맞음

.

.

1️⃣음식취향만 안 맞는 친구
(ex. 한명은 회랑 마라탕 좋아하는데 다른 한명은 마라탕이랑 회 안/못 먹음)
.
2️⃣노는 스타일만 안 맞는 친구
(ex. 한명은 실내에서, 다른 한명은 실외에서 노는거 좋아함)
.
3️⃣여행 스타일만 안 맞는 친구
(ex. 한명은 여행가서 쉬지 않고 열심히 돌아다녀야하는데 다른 한명은 여행다니는건 쉬는거라고 여행 중 많은 시간을 쉼)
.
4️⃣정치 성향만 안 맞는 친구
(ex. 한명은 보수 성향, 다른 한명은 진보성향)
.
5️⃣연락 스타일만 안 맞는 친구
(ex. 한명은 전화로 얘기 나누는거 선호, 다른 한명은 문자로 얘기 나누는거 선호)
.
.
혼자 멍때리다가 생각해냈어. 이거말고 취향 타는거 많을거같은데 이거만 생각 나네...ㅎ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5분 늦었다고 친구가 집에 갔어ㅠㅠㅠ661 12:4836013 1
일상근데 인스타 안하는 익들아 ,, 여행 엄청 다니고 이쁜데 많이 다닌거 안올리고싶어 ..433 9:4853395 4
일상아니 익들아... 너네 반지 사이즈 어케 됨???238 14:0214997 0
촉 봐줄게171 15:41472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하루도 안 거르고 매일 20분씩 전화 통화 가능해?98 13:0217782 0
취준익.. 친구들 주임다는 소식 듣다..19 01.10 02:12 788 0
엄마는 보수적 아빠는 열린 마인드인 집안 있니.. 01.10 02:12 14 0
진짜 예쁜애가 요즘 얼태기라면서 6 01.10 02:11 491 0
아니 니트잠옷이 입을 때마다 작아짐 01.10 02:11 17 0
엄마보다 나한테 사랑 줄수있는 사람 없는거 알면서도 01.10 02:11 20 0
가습기 없는 익들아 집이랑 방 습도 얼마야?2 01.10 02:11 33 0
동기는 취업했는데 나는 편입준비하니까 현타온다......ㅋㅋ6 01.10 02:10 94 0
평소에 맨날 펑퍼짐한 옷에 패딩만 입고 다니는 친구가 몸매 깠는데 01.10 02:10 339 0
크림빵 하루 실온에 있었는데 먹어도되나?3 01.10 02:10 22 0
얘랑은 끝일까?2 01.10 02:10 58 0
이성 사랑방 외힙같이 좀 빡센? 노래 좋아하는 여익분들 질문좀14 01.10 02:09 135 0
사람들이 다 아니꼽게 느껴짐 4 01.10 02:09 28 0
이성 사랑방 내가 이성에 예민하나 많이? 너네는 별 생각 안들어? 9 01.10 02:09 95 0
이성 사랑방 전 애인 똥차인 줄 알았는데 남에 비하면 양반이었네 ㅋㅋㅋ 01.10 02:09 120 0
이성 사랑방 미련 있는데 재회할 마음은 없는데 상대랑 전화한다 만다4 01.10 02:08 107 0
나 스트레이트 체형 같아서 찾아보는데 3 01.10 02:08 51 0
보일러 밤새 틀어놓는게 나아, 아침에만 트는게 나아?4 01.10 02:08 346 0
특이한 알바해본거 뭐뭐있어?6 01.10 02:07 109 0
나 회식자리 댕좋아하거든 근데 그게 다임 01.10 02:07 13 0
1년 반 일하고 본가 살고 퇴직금 성과금 포함 4천 모았는데2 01.10 02:07 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