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그냥 내 소신발언인데 20대 후반 찐 모쏠은335 01.24 22:2459993 2
일상 애낳을때 왜 회음부 찢어지는지 이해완....241 01.24 21:4146421 1
일상근데 20대 후반까지 모쏠인건 진짜 신기하긴 하다 233 01.24 21:5834419 0
이성 사랑방26살에 40번이나 여자 만나본 남자 어때112 01.24 22:1021756 0
T1얘들아 속상한 마음 알겠는데...49 01.24 21:5233048 4
이번달 다들 월급 빵빵하닼ㅋㅋ27 01.24 18:14 641 0
이럴땐 뭐라 답장하는게 좋을까 사회성만렙들 도와줘ㅠㅠㅠ1 01.24 18:13 21 0
네이버부동산 빼고 젤 집구하기 좋은 어플뭐야? 01.24 18:13 9 0
긱사 살아서 01.24 18:13 9 0
긴머리 익들아!!!! 너네 넘길어서 살짝만 자를때 미용실 가잖아 요즘 .. 4 01.24 18:13 109 0
자꾸 음식 쟁여놓는 것도 저장강박인가? 01.24 18:13 9 0
아니 카페에서 1인 1메뉴 안 하는 사람들 ㄹㅇ 개뻔뻔한게 22 01.24 18:13 731 0
안읽씹하길래 3 01.24 18:13 15 0
본인표출 온천여행 취미익 ,, 후쿠오카 근교 온천순회 다녀왔우12 01.24 18:13 427 0
진로 때문에 고민중인데 어떻게 해야 할까 1 01.24 18:13 16 0
이소티논 한달먹엌ㅅ는데 아무효과없는거 정상?2 01.24 18:12 21 0
아 플러스 예약했는데 울트라에 아직도 마음이 흔들리네ㅋㅋㅋ 01.24 18:12 10 0
아빠가 적금 70만원 넣어준대 10 01.24 18:12 464 0
갤럭시 25 울트라 사전예약한 익 있어?1 01.24 18:12 129 0
잠옷색골라주라... 블랙vs아이보리4 01.24 18:12 103 0
익인이들아 남자 거기 때려본적 있음?3 01.24 18:12 28 0
소개팅남 상메가 JUST DO! 이러면 어때42 01.24 18:12 1056 0
생리 붓기 너무 심해서 신발도 꽉 끼는데 01.24 18:12 7 0
가드름 등드름에 좋은 바디워시 추천해줘라ㅠㅠ 01.24 18:12 8 0
인티 내가 댓글 남긴 글 모아보는 기능 없어??2 01.24 18:11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