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이 황금연휴에 ㅠㅠ

국내로 여행을 가자니 막상 갈때도 없고 

지금 숙소 예약가능할까 싶고.....

누구보다 격렬히 잘 보내고싶다 

!!



 
익인1
열심히 쉬면 짱이지 모!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장례식 와준 사람한테 답례를 해야해?831 01.24 11:3172722 3
일상⛔중견 대기업 출입금지⛔ 중소 익들 상여금/설보너스 얼마 받았어?474 01.24 08:5451215 1
일상아ㅜ 신입 연차 반려되었다고 장난쳤는데..397 01.24 08:5385900 18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고깃집 가면 몇인분 먹어?????203 01.24 14:0334623 0
T1🍀PM 7:30 LCK CUP T1 vs KT 응원달글🍀 2953 01.24 11:1428640 0
그냥 내 소신발언인데 20대 후반 찐 모쏠은119 01.24 22:24 4995 0
이성 사랑방 능력 없는 남자의 기준이 뭐야? 2 01.24 22:24 44 0
인스타 안하는 애인 싫어하는 사람들은 이유가 뭐야1 01.24 22:24 28 0
클낫따... 쿠션 새로 샀는데 5 01.24 22:24 78 0
샤브샤브만 먹으면 코끼리처럼 야채 먹는듯1 01.24 22:24 15 0
편입 보통 몇살때 해?1 01.24 22:24 26 0
초치는 댓글 달리면 개머쓱해지지 않아? 4 01.24 22:24 21 0
자담치킨 매운거 말고 추천 좀!!4 01.24 22:23 15 0
술 마실때 피부 하얘지고 볼빨개져서 좋은데 이상태가 술 안 취할때도 이랬으먄 좋겠다.. 01.24 22:23 20 0
낼 좋아하는 사람들 만나는데 주려고 과자챙겼어8 01.24 22:23 61 0
상여금 내 월급에서 쪼개서 받는거 아니었어?2 01.24 22:23 30 0
쿠캣 딸기찹쌀떡 맛있당 01.24 22:23 9 0
컴활 2급은 진짜 혼자 삽가능? 두려워하지 말고 시작하면 될까...? 8 01.24 22:23 54 0
위스키 좋아하는 사람들 01.24 22:23 15 0
샴푸 추천 받아요...2 01.24 22:23 25 0
내가 엄마한테 너무 모진걸까...?14 01.24 22:22 40 0
99년생들아 너네 어릴 때 영상 있어?? 4 01.24 22:22 23 0
엄마 개싫다 01.24 22:22 13 0
확실히 세상은 크고 넓은듯 01.24 22:22 17 0
아이폰 13프로 당근 얼마에 팔깝 01.24 22:22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