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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61l
친구한테 1차, 2차 밥이랑 술 사줬었는데 나도 뭐 바라고 사준건 아니고 청첩장 돌릴때 사줬거든 갑자기 근무때문에 못온대... 못 올 수는 있는데 식 이틀전에 말하니까 식권 넉넉하게 준비했는데 하나 날라갈 것 같고.... 
축의금도 바라지는 않았지만 그냥 말로만 미안하다고 하니 당연하게 와줄 친구가 못 온대서 허무하긴하다 근무때문에 그렇지만ㅠㅠ


 
   
익인1
축의금은 주겠지
5일 전
글쓴이
크게 바라는건 아닌데 뭐 당일에 줄 수도 있고... 걍 신경 안쓰려고!
5일 전
익인2
미친
5일 전
익인3
서운하겠다..나도 청모해봐서 공감가
5일 전
글쓴이
갑자기 말하니까 좀 그랬어ㅠㅠ
5일 전
익인4
축의금은 주겠지 근무때문에 못온다는데 어쩌것어
5일 전
글쓴이
이해는해ㅠㅠ
5일 전
익인5
축의금은 주겠지 근데 이틀전에 말해주는건 넘하네
5일 전
글쓴이
나도 갑자기 말해서 그래ㅠㅠ
5일 전
익인7
사정이 있나봐ㅜ 나라면 축의금 듬뿍 보낼듯..
5일 전
글쓴이
이해는 돼ㅠㅠ
5일 전
익인8
병원다녀..? 친구? 교대근무거나
5일 전
익인8
교대근무하는 사람인데...이게 이틀 남긴거면 근무자 중 한 명이 상당하거나 수술하거나 하면 스케쥴 직전에 엎어져서..그럴수도 있어...
결혼하는 친구한테 부고 얘기하기 좀 그래서 사유 따로 말 안했을 수 있으니까 너무 속상해하지 말자

5일 전
글쓴이
아니 그 친구는 일반회사인데 갑자기 출근해야한대ㅠㅠ
5일 전
익인9
결혼식때 보면 올거 같은 애들은 안오고 안올거같았던 애들이 와서 서운한 기분이 좀 상쇄(?)되더라 ㅋㅋ
5일 전
글쓴이
마져 안 올 것 같았는데 당연히 가야지! 해서 놀랬고 고마웠엉
5일 전
익인10
그런경우는 축의금을 와서 밥먹은 애들 만큼 보내더라 ㅇㅇ 걍 돈굳었다고 생각해
5일 전
글쓴이
나는 와주는게 너무 좋아서ㅠㅠㅠ 이해는해
5일 전
익인11
다른 것도 아니고 근무 때문이면 뭐라함... 걔도 먹고 살아야지
5일 전
익인11
평범한 사람이면 축의할거임
5일 전
글쓴이
그렇긴한데 와줬으면 하는 친구였어서 아쉬웠엉
5일 전
익인13
축의는 하겠지 설마
5일 전
글쓴이
바라지는 않은데 안해도 죠금 당황스러울거 같기도 하고ㅠㅠ
5일 전
익인14
해본입장으로 꼭 오겠지하는 하는 애들은 안오고 어 ??? 너가 왔다고 ?????? 이랗게 되는 매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일 전
글쓴이
맞아 딱 이거임
5일 전
익인15
나도 밥얻어먹구 축의금도 안낸 지인 있었음 ㅠㅠ 그런사람들이 있드르...
5일 전
글쓴이
ㅠㅠㅠ슬프다
5일 전
익인16
혹쉬 축의 10정도 하면 어떨 거 같아? 나도 사정생겨서 못가거든 ㅠㅠ (왕복 7시간정도 걸림)
5일 전
익인7
어느정도 친한데? 청모도 했어?
5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일 전
익인7
다른친구들이랑 액수 맞추면 될듯!
5일 전
글쓴이
10이면 난 고맙다고 생각ㅠㅠ
5일 전
익인16
대답해쥬ㅓ서 고마워!!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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