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나 20대 초반에 식당이나 카페에서 아르바이트 할 때 30대 후반에서 40대로 보이는 아줌마들이 나 포함 내 또래 여자 알바생한테 아줌마 이러는 거 몇 번 봄...
20대 초반은 아직 고딩 티도 안 벗어나서 애기 그잡채인데 굳이 왜 그러는 겨? ㅜ


 
익인1
보통은 크게 생각없음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26살인데 너무 철없는 생각이야??? 한번만 봐줘... 696 01.09 16:0468859 8
일상아버지 내일 연차신데 나한테 초밥->커피+딸기 케이크 먹으러 가자고 하시는데469 01.09 15:4860346 9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414 01.09 10:2892256 2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한테 세번이나 썸원 하자고 해봤는데 다 싫대340 01.09 16:2558494 1
야구올해 팀 성적 예상해봐72 01.09 16:3718077 1
하 내일 약속잇는데 두렵다 1:21 60 0
나 너무 찐따 같애2 1:21 61 0
수능 3등급들아 머하고살아 4 1:21 53 0
술마시는 중인데 내 동기가 계속 '나 사회화 된 엔팁이당!' 이래서 쌉길티임1 1:21 54 0
서비스직하다가 커뮤니티 오면 정병도 같이 옴 1:21 23 0
헤라 블랙쿠션 42000원대로 샀다4 1:21 181 0
나 잘 살 수 있을까?1 1:20 15 0
네일아트 돈 아깝다 1:20 84 0
혹시 이거 내가 너무 깊게 생각한건가? 특히 isrp 1:20 67 0
쓰레기 버리고 왔는데 졸라 개춥다 진짜1 1:20 17 0
지금 숏패딩 입고다니는 사람15 1:20 674 0
다들 사회에서 만난 사람 어떻다 저렇다 를4 1:19 80 0
이성 사랑방 아 재회 할 마음 없는데 괜히 연락 받아줘서 내 맘만 아프네 허허2 1:19 62 0
오늘 컨버스 신고 나갔다가 발가락이 아프다 못해 감각이 사라짐 1:19 12 0
최근에 굉장히 스트레스 받는 일이 몇달 간 있었는데 그 이후로 지능이 떨어진거 같아.. 1:19 15 0
인티 흥신소야 하나만 도와조🥺🤍🤍 1:19 70 0
대한항공 좌석 지정 궁금흔구 있는디6 1:19 22 0
와 나남부지방에서 이런온도첨봄 1:19 19 0
넘 힘든데1 1:19 7 0
익들은 편법으로 돈버는거 양심상 가능해 ??1 1:19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