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나 남편 3주년 이벤트 준비중이라던 쓰니야ㅎㅎ434 01.25 17:1874628
일상근데 나 97인데 27살이라 하는데 사람들이 웃기게 생각하려나....? 현실적으로 ..234 01.25 15:5128933 0
이성 사랑방/ 자취방에 계속 오고 싶다는데 내가 잘못한 거야? 192 01.25 16:5637760 1
일상 내 눈이 그렇게 색기있게 생겼어? 177 01.25 22:0114320 0
야구 이거 다 동의해?75 01.25 20:4122634 1
너넨 비요뜨가 밥이야?13 01.23 16:50 64 0
여드름 패치 짜고 난 후 써도 여드름 가라앉아?9 01.23 16:50 34 0
오늘 편의점에서 엄청 귀여운 여성분 봄ㅋㅋㅋㅋㅋㅋㅋㅋ 01.23 16:50 92 0
처음에 서울에 집 구하러 와서 우리 엄마가 한말 01.23 16:50 19 0
토스 구걸하는거 별로다 01.23 16:50 33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는 얼마나 하려나2 01.23 16:50 156 0
닌텐도 스위치 살려는데... 좀 기다렸다가 스위치2 사는게 낫겠지9 01.23 16:50 48 0
나 머리 혼자 잘랐는데 2 01.23 16:49 53 0
친구가 해외 사는데 오랜만에 한국 왔는데 나한테 만나자고 안했어 ...4 01.23 16:49 119 0
주식 오늘 양자 들어갈거야????2 01.23 16:49 1294 0
미세먼지 좋음돼서 환기하는 중1 01.23 16:49 36 0
시간 갖자고 하길래 시간 갖다가 먼저 차버렸는데 01.23 16:49 10 0
친구가 전화할때마다 본인얘기만 하고끊는데 2 01.23 16:49 13 0
스트레스 ㅈ ㄴ 받아서 입맛도 없고 잠도 안오고 눈도 안떠진다 01.23 16:49 15 0
대기업 붙어서 이직하는 사람이 자꾸 다들 대기업에서 만나요~ 하는거 왤케 꼴보기싫지..22 01.23 16:49 624 0
다들 보피 전달책 알바 조심해.... 01.23 16:48 18 0
이성 사랑방 내가 여자니까 마지막으로 선톡해본다3 01.23 16:48 157 0
오운완2 01.23 16:48 43 0
파마 일부분 안 됐는데 얘기해도 될까? 2 01.23 16:48 11 0
명품백+꽃다발+호텔 스위트룸 프로포즈 꼭 받아야 하나..?63 01.23 16:48 12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