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퇴사 4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푸바오 지금 뭐하고 있을까?ㅠㅠ 1 l 일상
  새 글 (W)       
l조회 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26살인데 너무 철없는 생각이야??? 한번만 봐줘... 696 01.09 16:0468859 8
일상아버지 내일 연차신데 나한테 초밥->커피+딸기 케이크 먹으러 가자고 하시는데469 01.09 15:4860346 9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414 01.09 10:2892256 2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한테 세번이나 썸원 하자고 해봤는데 다 싫대340 01.09 16:2558494 1
야구올해 팀 성적 예상해봐72 01.09 16:3718077 1
하진짜 불면증 너무 괴롭다... 어떻게해야해? 진짜 화나고 힘드네6 1:10 35 0
무쌍익 요즘 쌍수 할말 고민돼 1 1:10 18 0
붙을 것 같았는데 막상 떨어지는거 ㅠ 1:09 55 0
회..도 ㅈ물릴수가 있구나.. 4 1:09 30 0
생후 2개월된 강아지는 왜 울타리 생활을 해야할까?1 1:09 17 0
스키니 유행 돌아오는거 맞아…?12 1:09 114 0
바밤바 막걸리 맛없다 ㅠㅠㅠ3 1:09 14 0
겨울체험 하러 나가볼게 1:09 8 0
이성 사랑방 바람 적발하고 헤어졌는데 너무너무 울적해 1:09 44 0
ㅇ아 개웃겨 큰집가니까 큰언니가 나한테 너 이제 22살이지? 이러고3 1:09 26 0
나 필테쌤이 골반 넓다고 했었는데 1 1:09 22 0
직장인익들아... 5시간 자고 출근할 수 이찌???6 1:09 27 0
말수 적은 사람 있어? 4 1:08 27 0
근데 가족이 욕 먹고 있으면 몸이 바로 반응하더라1 1:08 26 0
이성 사랑방/썸 다 좋은데 얼굴이 못생겼으면 연애 ㄱㄴ? 32 1:08 142 0
이성 사랑방/이별 그냥 그리워 2 1:08 45 0
나만 베놈 보면서 울었냐… 1:08 8 0
이건 진짜 미친거 아니야;??1 1:08 61 0
살면서 '얘 저 사람 좋아하네 ㅋㅋ' 생각하면서 혼자 탐정놀이한적 있음? 1:08 70 0
차사려는데 색이 너무 고민돼ㅠ 골라줄 이쁜이?4 1:08 70 0
처음이전25262728293031323334353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이날씨에 길바닥에서 처우는 내가 싫다
2 정신아픔이시절 나한테 도움이됐던짤 6
3 지금 전국이 다 냉동실... 8
4 하객룩 가방 필요한데 이거 싼티나?? 4
5 뉴욕 지하철 묻지마 범죄 진짜 개오바임; 11
6비행기모드하고 썸남이랑 카톡한거 보고있었는데 8
7싸운것도 아닌데 친구한테 절교비슷한거 당함 3
8행복주택은 비싸구나 18
9나는솔로 옥순 상이 무슨 상임? 11
10사주 너무 믿지마 3
11늦은 시간에 자고 오랜시간 자도 피부는 그대로네 1
12나 사주 2번 봤는데 올해 임신 조심하래 7
13솔직히 이뻐서 좋은점 7
14도도하게 생긴게 뭔 느낌이야..? 3
15공시 하는 중이거나 했던 익들아
16쿠팡에서 새상품시켰는데 누가 쓰던거 오면 4
17얘들아 라이스페이퍼 떡볶이 먹어봤어? 6
18 사주 잘 아는 사람 질문 1
19내일 알바인데 지금 열나고 어지러운데 연락 지금 드리는게 맞아? 아니면 아침에 보내는게 맞아? 9
20꾸브라꼬 숯불치킨 알아?? 맛있어 ??1
1 나는솔로 24기 옥순 자기소개 논란
2 내일 승무원학원 가는 첫날이다… 못생겻는데 왜왓냐고 하시면 어떡하지…twt
3 발레를 배워야 하는 이유 (고환 파열)
4 초록글 일본 음식 '물에 씻은 밥' 25
5 초록글 머리 길이 지적받아 단발로 자른 직장인 근황.jpg 41
6 [유퀴즈] 송혜교랑 말 놓고 친했는데 기억 못하는 유재석ㅋㅋㅋㅋㅋ 5
7 초록글 현재 800플 넘어간 사랑니 발치 후기.JPG 47
8 알티 실수한 스타쉽 웨이보 공식 계정
9 나는 누가 나를 칭찬해줘야 신나서 더 열심히 하게 됨 은근히 나를 긁거나 내려 깎으면 정신 망가짐과 동..
10 초록글 원룸 2~10편 원룸 크기 체감 26
11 열등감이랑 질투 심한 사람들이 보면 좋은짤.JPG2
 
 
 
 
 
 
 
 
 
1 헉 .. 킴카다시안 집 불타버렸다네 18
2 로제 유튜브 채널 해킹당했나.....? 6
3 슴차기 막내가 11년생이면.. 8
4 ㄱ팀 팬덤에서 알페스자체가 활성화되어있는지 아는 방법이 뭐야?? 2
5 헐 생각보다 더 외국인이 인기멤 되기 어렵구나 51
6 근데 소시 단체사진 보니까 더 아깝다 4
7 슴 여돌 신인 스포 최종 정리 이거 맞지 8
8 슴 여신인 지우 우주 이친구들은 데뷔 확정이겠네
9 11년생 데뷔면 얼마나 포텐을 높게 본건지
10 30주년 영상 엘베에 있던 사람이라는데 연생일까?
11 나연 모모 그짤 약간 각 잡고 찍은거랬는데
12 근데 엔시티 2020은 코로나 없었어도 했을거 같음? 2
13 그럼 한국계 외국인 친구도 없는거야? 4
14 ㄱ메이저씨피 포타가 4~5천개면
15 슴콘 소시 효연만 나오는거야 ? 2
16 나카시마 미카라는 가수 왜 지금 알았지 2
17 혜미리예채파 유튜브 클립으로 뒷북치면서 보는 중인데
18 갑자기 생각난건데 여기 펑글중에 소름끼쳤던 썰 6
19 난 슴콘에서 남 연생 그친구가 기대돼
20 찐스포 377
1 주지훈 활동 많이 하는 이유가 31
2 톰홀랜드 젠다야 약혼 진짜야? 11
3 나인우 진짜 불쌍함... 13
4 퀸스갬빗같은 필모는 진짜 부러운 필모다 5
5 신인~라이징 배우들은 주연 기회있을때 잡는게 무조건 좋은가? 3
6 노희경드 중에서 젤 호불호 안갈리는거 뭘까? 10
7 초록글 정보/소식 임시완 "나의 연예인 빅뱅 탑…송영창 선배 고마워" [인터뷰+] 195
8 배우 회사 오디션은 외모가 1순위야? 1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