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


 
익인1

15시간 전
익인1
거기 와이프가 노태우 딸이자너
15시간 전
익인2
사실상 국가가 키워준거지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26살인데 너무 철없는 생각이야??? 한번만 봐줘... 701 01.09 16:0476291 8
일상아버지 내일 연차신데 나한테 초밥->커피+딸기 케이크 먹으러 가자고 하시는데483 01.09 15:4867379 1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한테 세번이나 썸원 하자고 해봤는데 다 싫대343 01.09 16:2568988 1
일상찐으로 롱패딩 유행 지난듯...151 01.09 23:0311597 0
야구올해 팀 성적 예상해봐73 01.09 16:3718648 1
성심당 평일에도 사람많나? 01.09 21:35 16 0
그림 코딩 중에 뭘 배울까11 01.09 21:35 89 0
한 3일에 한번씩 스토리에 강아지 사진 올리는거 중독같아…?6 01.09 21:35 85 0
정보/소식 감동적이다....이 글....ㅠㅠ 01.09 21:34 237 0
나 진짜 '언니'라는 존재가 너무 좋은듯2 01.09 21:34 27 0
제로 과자,음료,빵 이런거 먹을때 이거 하나만 기억해23 01.09 21:34 915 0
나가면 너무 추울거같아서 금연중 3 01.09 21:34 18 0
싱가폴,말레이시아에서 다들 사고싶은거있니??9 01.09 21:34 27 0
재산 크게 늘리는법은 투자밖에 없어????2 01.09 21:34 17 0
노션 요금 폭탄 받았는데 결제안하고 뻐긴 사람 있어 ?? 01.09 21:34 13 0
너네 생리 전 식욕 참아??7 01.09 21:34 66 0
맥주 하나 더먹어말어 500 한캔 먹었는데4 01.09 21:34 17 0
친구가 누가봐도 성형한 것 같으면2 01.09 21:34 27 0
헤비하지 않은 배달메뉴 추천해주랑7 01.09 21:33 20 0
일본에서 사올만한 부모님 선물 있을까?? 01.09 21:33 11 0
회사에서 인사 한번 안했다고 까임 ㅋㅋ ,,4 01.09 21:33 28 0
운동해보고싶어 무슨 운동해야할까 01.09 21:33 10 0
우리 언니 진짜 스윗하네 01.09 21:33 14 0
배달 시킬 때 내가 몇 번이나 주문 했는지 가게에 떠?3 01.09 21:33 20 0
내 커리어는 쌓고 싶은데 결혼은 하고싶고1 01.09 21:33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